모헤닉, 독자 개발 중형 전기오토바이 국토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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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게라지스의 자회사 모헤닉 모터스는 개발중인 중형 전기 오토바이 UB46E 모델이 11일 국토부 인증을 취득하여 정식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중형급 전기 오토바이의 국내 독자 개발 및 국토부 인증은 모헤닉이 최초이다.

UB46E는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132km로 기존의 전기 바이크 대비 약 2배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중장거리 라이딩 및 출퇴근에도 이용 가능한 성능을 확보하였으며, 최고 속도는 90km/h까지 달릴 수 있는 성능을 지녔다.

더불어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220V 가정용 충전기와 전기 자동차 충전용 완속 충전기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UB46E는 바이크 마니아를 대상으로 론칭할 예정이며 다양한 커스텀 부품들을 선보여 기존의 내연기관 오토바이 마니아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기 바이크가 될 전망이다.

첫 출시는 2020년 3월부터이며 2020년 1월부터 사전 예약 판매 예정이다.

최근 모헤닉 게라지스는 2019년 12월 12일에 자회사 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1호를 통해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주) 인수계약을 체결하여 2020년 1월 23일 금호전기(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완전한 인수 예정이다.

모헤닉은 금호전기 인수를 통해 전기차 공유 플랫폼 및 전기차, 전기 바이크 등의 미래차산업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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