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세계 최초 수소 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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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수소 동력으로 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스템이 프랑스 남부의 포(Pau)시에 배치되었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전했다.

뒤베드 페뷔(Dubed Fébus)라는 새로운 서비스는 18미터 길이의 반 호르(Van Hool) 버스8 대가 포시 중심부의 6km 전용선에서 운행된다. 프랑스 대중 교통 사업자인 키올리스는 현지 운송 사업자인 Société de Transport de l’ Agglomération Paloise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8개의 수소 BRT 운영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도시 대중 교통 시스템에 대한 주요 업그레이드의 일환이다.

벨기에 자동차회사인 반 호르가 제작한 이 버스는 수소 연료 전지를 사용하며 선상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버스의 전원은 전기 하이브리드다. 수소 및 산소는 “실시간”으로 전기 분해를 해 연료 전지에서 전기로 변환된다. 또한 리튬 배터리와 전기모터는 언제 어디서나 추가 전력을 공급한다.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방출되는 에너지도 재사용된다.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온실 가스나 대기 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량에서 유일하게 배출되는 것은 수증기다.

버스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45명의 탑승객을 수용 할 수 있다.14개 정류장에는 실시간 승객 정보, 무료 Wi-Fi, 자동 티켓 자동 판매기 및 비디오 보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버스는 인터 커뮤니케이션 지역 북쪽의 프랑수아 미테랑 병원과 남쪽의 포 기차역 사이의 노선에서 운행된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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