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최초의 바이오 디젤 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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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 리스본의 대중 교통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회사인 까히스(Carris)는 최신식 친환경 이니셔티브, 즉 이미 설립된 운송 경로에서 재활용 식용유로 만들어진 바이오 연료로 운영되는  버스 6대의 운행을 시작했다.

더메이어EU 사이트에 게재된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차량은 지난 주에 선보였으며, 새롭고 혁신적인 전원 공급 장치를 통해 탄소 배출량이 83 % 줄어든다. 6대의 버스는 세라피나(Serafina) 및 폼발 후작 광장(Marquês de Pombal) 노선을 따라 매일 현지에서 생산된 바이오 연료로 운행된다.

새로운 버스의 출시는 까히스가 이끄는 바이오 디젤 사용을 촉진하는 포괄적인 이니셔티브의 일부다. 대중 교통 회사인 호세 로제로(José Roseiro) 책임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에 바이오 연료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개월의 테스트를 거친 후에도 동일한 경로에서 사용되는 유사한 차량과 비교하여 이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버스에서 큰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까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버스를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까히스 이사회의 회장인 띠아고 파리아스(Tiago Farias)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회사의 미래 전망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6 개의 버스가 출시되는 것은 거의 1 년에 걸친 테스트 프로세스 중 2 단계다. 6월에는 같은 경로를 주행하면서 성능과 환경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3대의 차량은 전통적인 연료로,  나머지 3대의 차량은 바이오 디젤로 운행되었다. 당국은 결과에 만족했으며 이제 까히스가 새롭게 추가한 버스 차량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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