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장거리 철도요금을 내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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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장거리 철도 여행 요금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열차 여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 보호 조치가 새해에 적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도이치 반(Deutsche Bahn)의 인터시티 익스프레스 (Intercity Express)열차로 50km 이상을 여행하는 승객은 10 %의 운임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자전거 운송과 같은 특별 서비스 및 추가 서비스에 대한 가격도 인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금 인하는 도이치 반이 철도 여행에 대한 정부의 부가가치세 인하율을 19%에서 7 %로 낮춘 결과다. 도이치 반은 가격 인하로 인해 매년 5 백만명의 승객이 추가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반면 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브란덴부르크 및 라인랜드와 같은 지역의 단거리 여행 및 대중 교통 요금은 오를 예정이다.

본(Bonn) 지역 열차 요금은 2.5 %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는 버스, 전차 및 지하철 여행 티켓 요금이 3.3 %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운송 업체들은 요금 인상은 임금 인상과 디젤 및 전기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이며 정부가 기후 보호 조치를 통과하기 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현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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