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친환경차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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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친환경차 정책을 강화한다. 핵심 내용은  구매보조금 상향 조정 및 지급 기간 연장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2019년 11월 4일부로 구매보조금 상향 조정을 발표했다. 그간 독일 정부는 2016년 5월 18일 이래 구매보조금을 지급했는데  차량 가격이 6만 유로 이하인 경우에 적용돼 순수전기차 4천 유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3천 유로를 지급했다.

2020년 부터 신규 차량 가격에 따라 지원금을 편차 지급한다. 4만 유로 미만  순수전기차는  4,000유로에서 6,000유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3,000유로에서  4,500유로로 상향 조정한다.

4만 유로 이상  순수전기차는 5,000유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4000유로로 올린다. 또한  기존과 달리 6만5000유로까지의 차량에 대해 지급하기도 한다.

지급 기간도  연장해서 기존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장한다. 이는 EU집행위의 국가 지원 심사 통과 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다소 지연되는 중이라고 코트라는 보고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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