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도로 이용을 계획하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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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교통국(TfL)은 인공 지능(AI) 사용의 시험을 통해 런던에서 더 나은 사이클 경로를 새롭게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특정 도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지 알아 내기 위해 주로 수동 교통량에 의존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이클 경로에 대한 수요를 평가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도로망 운영 방식을 계획할 때 지원을 한다.

런던 도로 네트워크의 제한된 위치에서 수행되는 수동 트래픽수는 주어진 날짜나 시간에 도로 사용 현황을 보여줄 수 있다.

2018년 이래로 런던 교통국은 교통량이 많은 두 곳에서 트래픽 소프트웨어 회사인 비바시티 랩스(Vivacity Labs)의 센서를 시험해 왔다. 이 센서는 AI를 사용하여 도로 사용자를 감지하고 사용 중인 운송 모드를 결정한다.시 험에 따르면 비바시티 센서는 수동 방법보다 최대 98% 더 정확하다.

센서는 하루 24시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런던의 도로가 하루 종일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훨씬 자세한 그림을 제공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걷는 사람과 자동차, 밴, 오토바이 및 버스를 포함한 다른 유형의 교통을 감지한다. 이로 인해 도로망의 수요와 교통당국이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향상 될 수 있다.

런던교통국의 네트워크 관리 책임자인 글린 바톤(Glynn Barton)은 “우리는 24시간 내내 런던 사람들의 이동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도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이렇게 얻은 새로운 데이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일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런던 교통국은 런던 중심부 20개 지역에 43개의 비다시티 센서를 추가로 도입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가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런던시의 운송 전략 목표는 2041년까지 걷기, 자전거 타기 및 대중 교통으로 런던 여행의 80 %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런던의 걷기 및 자전거 위원인 윌 노먼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와 걷기를 함으로써 런던의 혼잡과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스마트시티 월드
정리: 신현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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