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킹스턴, 사물인터넷으로 스마트 제설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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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킹스턴시는 벨(Bell)사와의 스마트시티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설기 트래커(Snowplow Tracker)’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시티 월드에 따르면 IoT 센서는 쟁기와 같은 플라우에 위치하여 속도, 유휴 시간, GPS 위치 및 플라우가 현재 배치되어 도로를 청소하고 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데이터는 킹스턴시의 벨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해 이동하여 쟁기 활동의 타이밍과 어떤 거리가 지워 졌는지 모니터링 한다. 거주자는 도시 웹 사이트의 데이터에  접근해서 거리가 언제 치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직장, 학교 및 다른 곳으로가는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지도는 주요 도로에서 선택된 플라우를 특징으로 하며 도로가 마지막으로 치워진 시기를 나타낸다. 플라우가 주요 도로를 치우고 있는 경우, 지도에 표시될 데이터를 자주 보낸다. 주거 지역을 청소하는 플라우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지만 여전히 작동중이다.

벨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제설기 트래커 맵과 같은 서비스는 사물 인터넷 기술이 주민들을 위한 도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벨의 수석 부사장 개리  샘플로니어스(Gary Semplonius)는 “우리는 킹스턴시와 함께 미래에 벨의 고급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시 운영을 향상시키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킹스턴은 정기적으로 겨울에 폭설이 내린다. 이 도시에서는 겨울철에 29개의 도로 플라우와 16개의 보도 플라우가 1,800km의 도로 차선과 600km의 보도를 청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작동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여전히 ​​서비스가 너무 느리거나 부적절하다고 말한다.

“스마트시티 파일럿은 기술을 활용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이 파일럿은 주민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의 제설 노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킹스턴 시장은 말했다.

출처: 스마트시티 월드

정리: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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