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말레이시아에서 차량 모니터링 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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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 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통신 기술을 활용한 차량 모니터링에 나선다. NTT는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주 정부와 지난해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Cyberjaya)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NTT는 이 곳에서 개념 검증(PoC; Proof-of-concept)를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유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제하려고 한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보도했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도난 차량을 감지하기 위해 사이버자야의 가장 번잡한 교차로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량과 유형을 분석한다.

2020 년 3월까지 운영될 PoC는 특정 시장 동향, 법률 시스템 및 지역 문제를 고려하여 라스베이거스에 실행된 솔루션을 말레이시아로 이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2019년 이후 유사한 기술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실행되었다.비즈니스 모델도 평가된다.

일본과 말레이시아간 양국 관계의 일환으로, 일본 기업들은 말레이시아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1997년 수도 쿠알라 룸푸르와 가까운 곳에 설립된 사이버자야는 말레이시아의 국가 정책인 멀티미디어 슈퍼코리도(MSC)의 중심이다. 사이버자야는 이곳의 과학 단지로 많은 기술 회사들을 끌어들였고 솔루션 테스트를 위한 말레이시아 최초 5G 연구소가 있다.

개념 검증(PoC)의 결과를 바탕으로 NTT 그룹은 사이버자야와 말레이시아 및 아세안 국가의 다른 도시에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배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념 검증에는 NTT Communications, NTT Ltd, InfoCom Research, NTT Data 및 NTT Comware 등 NTT 그룹의 다양한 부서가 협력하고 기술 허브 개발회사인 사이버뷰(Cyberview) 및 인프라 제공 업체 알로(Allo)도 참여하고 있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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