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시티 ‘네옴’,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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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가 현재 홍해 북쪽 연안을 따라 발전하고있는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네옴(Neom)’에 해수에서 염분을 빼내기 위해 새로운 태양광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태양광 돔은 영국의 솔라워터 PLC에 의해 건설될 예정이다. 시설은 기존의 역삼투 기술을 사용하는 시설에 비해 염분 농도가 옅을 뿐만 아니라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스마트시티 최적의 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기술은 유리와 강철로 해수가 흘러 들어가는 돔을 포함한다. 연속적인 물 유입을 가열하고 일정한 물 순환을 생성하는 에너지는 돔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포물면 거울(헬리오 스타트)에서 유리 및 초전도 강철 프레임 구조로 태양 복사를 집중시켜 생성된다. 이 과정을 통해 해수가 증발하고 응축되어 담수로 침전된다.

담수화 공정은 또한 입방미터당 34센트(약 400 원)의 비용으로 기존의 재래식 장비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식수를 생산하게 된다. 무엇보다 환경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사용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정상적인 담수화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그것이 우리의 자연 생태계를 해칠 수 있는 많은 식염수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솔라워터 PLC의 CEO인 데이비드 리블리(David Reavley)는 스마트시티월드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현재 전 세계의 수천 개의 담수화 플랜트들은 물을 추출하기 위해 화석 연료를 태우는 데 의존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물을 완전히 지속 가능하고 100% 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담수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자연과의 조화와 통합 속에서 새로운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강한 비전을 가진 네옴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최고의 돔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깨끗한 물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솔라 워터와 네옴의 담수화 프로젝트는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담수 공급원을 생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른 물 부족 국가들에게도 테스트 사례가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네옴의 CEO 인 나미드 알 나사르는 “풍부한 바닷물과 완전히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네옴이 태양 담수화를 통해 저비용 지속 가능한 담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배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유형의 기술은 혁신을 지원하고, 환경보전을 옹호하며, 탁월한 생활성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부합하며 사우디 환경, 물, 농업부와 협력하여 네옴을 넘어 이 기술의 구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광 돔은 올해 말까지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2월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것은 세계 각국과 도시들이 친환경적으로 신선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모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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