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 스마트시티 구축에 학생 참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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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전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각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를 스마트시티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데 초대되고 있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전했다.

스마트시티 및 IoT 프로젝트는 에든버러 시의회 및 스코틀랜드 남동부 지역 도시를 중심으로 수행하는 에든버러대학의 데이터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초등 및 중등학교에 제공된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학생들이 학교 내부 및 외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데이터 중심 솔루션에 대해 이해하고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데이터 과학 교육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대기 질을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교실에서 디지털 기술의 사용을 개선하거나 도시 전체의 교통 흐름을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조사할 수 있다.

에든버러대학 디지털 학습 의장 쥬디 로버트슨 교수는 이 프로젝트가 젊은이들이 센서와 데이터를 사용하여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서 관련 데이터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로버트슨 교수는 “비즈니스, 각급 학교 및 대학을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중심 사회 내에서 제공되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젊은이들에게 제공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번 학기에 학교에서 시작되며 5월에는 학생들을 초청해 에든버러에서 스마트시티 이벤트를 개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에든버러에 있는 학교의 학생들에게는 향후 12 개월 동안 IoT 기술 키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여 광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할 일부 데이터와 함께 해결 과제를 연습하게 된다.

에든버러 전역의 지역 사회에 적지 않은 혜택을 제공할 도시 전체의 광섬유 네트워크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1억 파운드 이상이 투자되여 거의 모든 가정과 사업체가 차세대 완전 광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시티파이버(CityFibre)의 에든버러시 관리자 일레인 도허티는 “학교 학생들이 IoT 기술을 사용하고 에든버러의 새로운 전체 광섬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며 “대부분의 학교와 에든버러 시의회 건물이 광통신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3월에 연결될 첫 번째 집과 함께 도시 전체의 거의 모든 가정과 사업으로 전체 광통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건설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든버러 시의회 의장 아담 멕베이는 “시티파이버 및 에든버러대학교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차세대 문제 해결자는 미래를 위한 진정한 스마트도시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 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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