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세인트루이스, 스마트시티 응급대응 시스템 테스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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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루이스시는 미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부서(DHS S&T) 및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쿨파이어(Coolfire)와 비상 대응 능력과 관련된 스마트시티 파일럿 팀을 구성했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전했다.

파일럿 프로젝트에 따라 전담 팀은 최초 대응자, 비상 관리자, 다른 모든 운영 부서(거리, 물, 건강, 그리고 휴먼 서비스 등)가 교통사고부터 홍수나 지진 등 천재지변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 실제적인 비상 이벤트 동안 어떻게 쿨파이어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시연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시험 운영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모든 부서에 걸쳐 일상적인 도시 운영에 ‘극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적용된 소프트웨어가 의도한 목표에 접근했다는 것이다.

세인트루이스의 CTO인 로버트 개스킬 클레먼스 박사는 “파일럿에 포함된 신기술의 유형과 기능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스마트시티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쿨파이어는 파일럿에 포함된 기능과 능력들이 어떻게 도시 운영을 향상시키고 도시가 개별 부서가 아닌 통합으로서 각종 이벤트에 대응해 잠재적인 인명 구조에 영향을 미쳐 주민과 기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쿨파이어는 응급 상황에서 최초 대응자, 현장 작업자, 운영 센터 및 시민을 연결해 운영됐으며 실시간 상호작용을 조정하여 상황 인식을 개선하고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세인트루이스 시 측은 진단했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전장에서 군인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동일한 기술이 어떻게 비상사태 시 도시의 대응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쿨파이어의 기술은 일상의 활동과 관련이 있음을 입증하는 다양한 비상 시나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완전히 통합된 단일 솔루션을 사용하여 여러 부서, IoT 센서 및 데이터 공유의 통신/협업을 집중화했다.

파일럿은 시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내의 홍수에 집중했다. 미시시피 강이 지나가는 루트임을 의식한 선택이었다. 테스트 시나리오는 하천 모니터링, 홍수, 취약 시민 지원, 건물 화재 및 사고 대응 등을 포함했다.

돈 샤프 쿨파이어 대표는 “쿨파이어는 수년간 상업 및 군사 시장에 기여해 왔다”며 “이 파일럿은 군인들의 안전을 유지하는 기술이 어떻게 비상사태 시 도시의 대응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적인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쿨파이어는 실시간 이벤트 인식, 제어, 대응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이 회사는 상황 인식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협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이 소프트웨어가 분산된 사람, 자산 및 정보를 더 빨리 조직하여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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