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지켜볼 미래의 스마트시티 5 곳은?

Google+ LinkedIn Katalk +

지난 1964년 영국의 건축가 론 헤론(Ron Herron)은 공상 과학 도시, 소위 ‘워킹 시티’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헤론은 도시가 거대한 마천루와 유사한 거대한 인공 지능 모바일 플랫폼의 뒷면을 차지한다고 상상했다. 그는 필요할 때 다른 ‘도보 대도시’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제안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 공상 과학 미래 도시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 이후 한동안 적용되지 않았다. 기술적으로도 뒷받침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최신 첨단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스마트시티는 확실히 건설되고 있다. 많은 도시들이 전기차 충전 도로,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인공 나무 또는 자율 주행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기존 인프라에 적용하고 있다. 일부 다른 도시들은 보다 대담한 접근 방식을 취해 주목받는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았다고 디지털트렌드가 보도했다.

디지털트렌드가 2020년이 지나는 동안 주시해야 할 최고의 스마트시티 5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짜여진 일본의 도시

도요타자동차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발견되는 브랜드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로서는 일본 자동차 회사에는 자체 도시가 없다. 연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도요타는 자국에 건설 중인 혁신적인 새로운 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했다. 도요타의 CEO 아키오 도요타(Akio Toyoda)는 2021년 ‘우븐 시티(Woven City)’를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산 기슭의 175에이커 부지는 ‘살아있는 실험실’이 될 것이라고 한다. 최신 자율 주행 차 및 기타 자동차 혁신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 로봇 및 AI와 관련된 센서 기술도 갖춘다.

초기에 약 2000명이 거주하는 우븐 시티에서는 거주자가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특정 기본 작업을 관리하기 위해 개개인 가정마다 로봇을 갖게 될 것이다. 덴마크 건축가 잉겔스가 설계한 조감도에는 2개의 세계 무역 센터와 덴마크의 레고 하우스가 보인다.

 

미국 애리조나 벨몬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기꺼이 기부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미래 도시를 건설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관심의 발로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제안된 ‘스마트시티 벨몬트(Belmont)’라는 아이디어다. 이 도시는 억만장자 박애주의자 빌 게이츠를 투자자로 받아들였다. 벨몬트는 약 19만3000명의 주민이 있는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규모의 인구를 유치할 것이다.

현재 2만 5000 에이커의 인구가 거주하지 않는 사막 사이트는 결국 비즈니스, 학교 및 8만 가구가 거주하는 번화한 커뮤니티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처음부터 스마트시티로 상상되는 최신 첨단 시설을 제공할 것이다. 무인 차량, 자율 운송 서비스, 고급 제조 작업, 고속 인터넷 및 윈도우 이외의 PC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건설이 언제 시작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빌 게이츠의 ‘미래의 도시’는 방대하다. 로봇 하녀, 야광으로 빛나는 해변, 인공 비, 거대한 인공 달,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 로봇 공룡 및 유전 공학 프로그램 등으로 더 강력하고 자율적인 표준 스마트시티를 추구한다.

이것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자에 의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5,000억 달러의 도시 ‘네옴’의 목표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첨단 시설과 고급 서비스가 혼합돼 기술의 실리콘 밸리, 엔터테인먼트의 할리우드, 프랑스 리비에라가 휴가의 장소를 꿈꾼다”고 설명한다. 뉴욕시의 약 33배에 달한다.

 

말레이시아 포레스트 시티

포레스트 시티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포레스트 시티(Forest City)는 ‘미래 도시의 역할 모델’을 선포하는 1,000억 달러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이다. 건물이 식물로 덮여 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주차되지 않는 친환경 도시로 명시적으로 설계되었다. 포레스트 시티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의 조호 해협에 있는 4개의 인공 섬에 건설될 예정이다. 총 14억 킬로미터의 매립지를 제공한다.

마케팅 자료는 ‘투명한 푸른 하늘과 자연의 소리‘가 있었던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별천지‘를 약속한다. 별천지에 스마트 기술은 구석구석 적용된다. 포레스트 시티를 건설하는 전문가들은 스스로 물을  주는 정원과 기술을 계획하고 있다. 이 정원은 “어린이들이 창을 깨뜨려도 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고쳐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현재의 예상은 오는 2035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시점에 우리는 거대한 인공 섬 위에 세워진 도시가 창조자들이 제안한 것만큼 친환경적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의 보행거리 실험실

토론토 사이드워크 랩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도시혁신기구인 사이트워크 랩(Sidewalk Labs)이 토론토 수변 지역의 한 구역을 스마트시티 개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2에이커의 퀘이사이드 지역은 나무로 된 건물, 쉬운 재배치를 위한 모듈식 포장,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접근 가능한 승차 공유 차량, 열선내장, 길 찾기 비콘 등으로 구성된다. 구글이 그 뒤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또한 사용자들에게 많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매하거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스타일의 개인 광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사이드워크 랩의 CEO인 댄 닥터로프(Dan Doctoroff)는 “이 제안은 토론토의 동부 해안가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사람들을 중심에 두고, 첨단 기술과 미래 사고를 가진 도시 디자인을 결합하여 야심 찬 개선을 이루기 위해서다. 도시 환경과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방식에 변화를 준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글 캠퍼스를 상상하면 될 것이다“라며 ”그러면 굳이 궁금해하지 않아도 어떻게 만들어지게 될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