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보안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미래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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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5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1조개에 달하는 IoT 기기가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 기술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산되고 더 스마트한 도시, 가정, 자동차의 발전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에 따라 IoT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PYMNTS닷컴이 보도했다.

PYMNTS는 2월 사물지능 추적기(Intelligence of Things Tracker®)를 이용해 연결되는 장치들이 어떻게 효율성과 운영 최적화, 조직 구조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 조사한다. 그러나 기기의 연결은 해커들에게 유리한 데이터 침해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IT 전문가들은 해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적용을 모색하고 있다.

IoT(Intelligence of Things: 사물지능) 공간

해커에 대한 IoT 생태계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는 2019년 데이터 침해율이 업계 추정치를 훨씬 능가하는 기록이라는 최근의 보고에 의해 강조됐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7098건의 해킹으로 151억 건의 기록이 유출돼 ‘기록상 최악의 해’라고 불리웠다. 유출 건수가 지난 2018년에 비해 284%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와 의료 분야가 가장 많은 위협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들은 기대치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을 IoT 통신에 필요한 견고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간주하고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IoT 기술 채택자의 75%가 블록체인으로 전환했거나 올해 말까지 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제약, 의료, 운송 분야는 블록체인을 초기에 도입한 업종들이며 응답자의 63%는 보안과 신뢰를 기술 채택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업계 분석가들은 식품 서비스도 블록체인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4년 내에 식량 공급망 비용을 약 310억 달러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일부 기업은 IoT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보호에 활용하는 반면, 다른 업체들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IoT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럭킨커피(Luckin Coffee)는 무인 EXPRESS 커피 머신과 Luckin Pop 미니 스마트 자동 판매기를 출시할 때 이를 염두에 두었다. 이 회사는 IoT와 얼굴 인식 기술을 갖춘 기기를 공항, 주유소, 사무실 건물 등에 배치했다. 럭킨커피는 주로 픽업과 배달 전용 매장을 통해 커피를 판매하며 고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다.

IoT 보안을 사용하여 스마트시티 구축

세계 IoT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3년 후인 2018년 795억 달러에서 219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들 사이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무거운 데이터 흐름을 지시하는 네트워크를 생산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통신사의 성공은 서로 다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달려 있다.

시스코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비카스 부타니(Vikas Butaney)는 보안이 스마트시티 개발자들의 최우선 과제“라며 ”시스코의 보안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포괄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보안 솔루션 공급자 시스코의 새로운 사이버 비전이 고객들에게 정보 보안을 유지하면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스코는 세계적인 통신장비 제조업체로서 이 회사가 제공하는 보안 아키텍처는 세계 시장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시스코는 이와 관련,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구축 트렌드에 맞추어 스마트시티 구성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요소인 정보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선두 기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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