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마트시티

Google+ LinkedIn Katalk +
320만 달러 규모 스마트시티 파일럿 프로그램 추진, 범죄 감시 기능 포함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라토야 칸트렐 시장이 센트럴 비즈니스 지구에 ‘스마트시티 파일럿’ 프로그램을 위해 3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승인을 시의회에 요청했다고 더랜즈지가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시 범죄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법 집행 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 90대를 설치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이 계획은 포이드라스와 커널 스트리트를 따라 가로등에 두 가지의 기술을 적용해 가로등 정전 및 ACSD(고급 카메라 센서 장치)의 데이터 수집을 돕는 한다는 이 계획은 기술을 설치해 가로등 정전과 ACSD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돕겠다는 것이다.

ACSD는 GE, 인텔, AT&T의 합작회사인 GE시티IQ로부터 구매할 예정이다. 인텔의 브로셔에 따르면 ACSD는 비디오 녹화, 오디오 감지, 날씨 모니터링, 와이파이 로컬 핫스팟까지 포함한다.

제안된 계약서는 1년 동안 시험 기간 동안 기기의 오디오 구성품이 켜지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계약서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언급되지 않았고 칸트렐 시장 측은 그 기능이 사용될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계약서에는 146대의 ACSD와 138개의 포토노드를 설치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칸트렐 시장을 대신해 계약 조례를 후원하고 있는 제이슨 윌리엄스 시의원 측에 따르면 이 법안은 90개의 ACSD만 추가하도록 개정될 것이라고 한다. 이 문제는 시의회의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위원회가 3월 11일 회의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 시범 프로그램은 뉴올리언스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입하려는 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스마트시티’는 정의가 다양한 상위 용어지만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은 공공 서비스의 제공과 정보 수집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뉴욕의 Wi-Fi 키오스크에서부터 지나가는 보행자의 전화기에서 데이터를 긁어내고 있는 런던의 ‘스마트 쓰레기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스마트시티 구축은 이러한 종류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다른 도시에서도 개인의 권리 등 프라이버시 침해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추진이 대부분 시의회에서 이루어졌지만 시의회 이전의 시범사업은 칸트렐 정부가 주도했다.

시범 프로젝트를 위한 돈은 엔터지뉴올리언스(Entergy New Orleans, 전 뉴올리언스 공공서비스 회사)에서 나올 예정이이다. 구체적으로 이 자금은 엔터지뉴올리언스의 연방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춰 약 5000만 달러의 저축 효과를 낸 2017년 연방조세감면 및 일자리법에 따른 결과다.

시의회가 승인한 합의를 통해 그 돈의 대부분은 에너지 효율성 제고 프로그래밍과 고객에 대한 신용장에 배정되었다. 기타 320만 달러라는 적은 액수는 스마트시티 파일럿을 위해 남겨졌다.

계약서 초안에 따르면, ACSD는 시가 ‘교통 관리 솔루션, 도로 주차 솔루션, 보행자 관리 솔루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그러나 이 계약은 또한 이 도시의 실시간 범죄 센터가 이 새로운 비디오 영상에 접근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도 규정하고 있다.

리얼타임범죄센터(RTCC)는 뉴올리언스의 국토안보 및 비상준비상황실 산하 영상감시센터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지난해 이 센터는 시민들과 기업들이 그들의 개인 카메라를 도시의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세이프캠 플래티넘(Safecam Platinum) 프로그램을 통해 331개의 개인 카메라와 함께 442개의 시 소유 카메라에서 실시간 비디오에 접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