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테크놀로지, 지하에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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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스위스법인의 스마트 인프라 부서가 지하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시범 계획을 수립하는 컨소시엄에 가입했다고 컨스트럭션유럽 온라인판이 전했다.

지멘스가 이번에 합류한 ‘엣지컴퓨팅 언더그라운드(Edge Computing Underground)’ 프로젝트는 지하 공학과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결합해 미래의 스마트시티가 공간적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상은 물론 지하 공간까지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엣지컴퓨팅 언더그라운드 컨소시엄은 유럽 지하공간을 최첨단 기술로 개발함으로써 스마트시티에 초래될 수 있는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그 뒤 스위스 응용지하기술센터(SCAUT)는 데이틀러 케이블링 솔루션, 앰버그 엔지니어링과 함께 지난해 스위스에서 모듈식 설계를 갖춘 시제품 데이터센터를 선보였다.

이제 지멘스가 탑승한 이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의 운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미래의 도시 지역이 현재 우리가 경쟁하고 있는 것보다 표면 공간에 더 큰 제약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극도로 낮은 탄소 배출량에서 추가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하 데이터 센터를 대량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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