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도와 노키아, AI 기반 건널목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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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 철도 사업자 오다큐 전철이 노키아와 제휴해 AI(인공지능)을 적용한 철도 건널목 안전 시험을 실시한다.

스마트시티월드에 따르면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도쿄 마치다시 마가와 가쿠엔 마에 No 8 철도 건널목에서 3월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오다큐는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SpaceTime) 장면 분석을 사용해 기계 학습 기반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된 이미지에 적용하여 비정상적인 상황을 감지한다.

스페이스타임은 노키아가 지난 2018년 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페이스타임을 인수한 후 이 회사의 플랫폼을 노키아 소프트웨어 사업그룹 내 IoT(사물인터넷) 에 편입된 것으로 네트워크 기기 관리와 정보기술(IT) 인프라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노키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엣지 컴퓨팅 리소스에서 실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에서 필요한 대역폭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오다큐 전철은 120km의 철로에 229개의 교차점이 있으며, 물체 감지를 위한 137개의 레이더 시스템이 있다.

일본 노키아의 책임자 존 해링턴(John Harrington)은 “오다큐 전철은 새로운 기술을 조기에 채택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 시험은 AI가 향상된 경계 수준을 제공하는 데 있어 수행 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준다. 이것은 노키아가 철도 안전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다”라고 말했다.

노키아는 산업 현장에서 직원이나 장비가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 접근 할 때, 또는 중장비가 위치를 벗어나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때 이를 감지하고 경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링턴은 “카메라 피드에서 머신 러닝 분석을 실행하고 관련성 높은 장면과 이벤트만 운영자에게 전송함으로써 철도 감시, 특히 관련 사용 사례를 통해 비디오 감시의 모든 이점을 다양한 설정에서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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