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한 5가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Google+ LinkedIn Katalk +

우리는 과거에서 스마트시티가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 지에 대한 여러 종류의 멋진 제안들을 찾을 수 있다. 옳고 현명한 선택인 지는 다른 문제다. 미래학(Futurology)뿐 아니라 공상 과학 분야에서 이러한 주제를 다루려는 시도를 해 왔지만 성공한 적은 드물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상상력과 이전의 오류를 통한 증거 덕분에, 우리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시티 월드 자료를 통해 현재 기술로는 아직 달성하기 어려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찾아 봤다.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도시이지만, 가까운 미래 공학적 기술은 쓰임에 의해 이를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믿는다.

기후 이주자를 위한 수상 도시

바다 한 가운데 둥둥 떠 다니는 도시는 몇 세기 전부터 꿈꿔 온 모습이다. 이에 현재 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이 와 있다. 2002년, 가장 큰 부유(浮遊) 방파제가 스페인 알헤시라스(Algeciras)에 세워졌다. 이는 14일이 걸려 모나코(Monaco)로 옮겨졌고 350미터 길이에 16만톤급 무게를 자랑하며 완성됐다. 이와 같은 작업은 나중에도 수월하게 반복될 수 있다.

가장 최근 지어진 수상 도시 중 하나는 오션 시티(Oceanix City)이다. 몇 년 전 벨기에 건축가 벵상 칼보가 미래 기후 변화로 인한 난민들을 위한 안식처 제공을 위해 릴리패드(Lilypad)를 설계한 이후로 UN은 동일한 프로젝트를 계속해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션 시티이다.

수중 도시들도 부유 도시들과 같은 트렌드를 따른다. 물은 지구 표면의 71%를 덮고 있지만 우리가 걷는 땅과 바다의 양을 비교해 보면 마른 땅의 비율은 터무니없이 적다.

몇 년 전 일본 회사 시미즈사(Shimizu Corp.)는 오션 스파이럴(Ocean Spiral)이라는 콘셉트를 발표했다. 엔지니어들이 음식, 이산화탄소 배출, 자원, 에너지 등과 같은 모든 요소에 대해 고민한 결과였다. 기존 기술을 통해 실현 가능하긴 하지만 비용이 어마어마할 뿐더러 아직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1km 높이의 수직 도시

요즘 빌딩 트렌드는 바다보다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짓는 것을 선호하면서 매년 고층 빌딩의 기록이 깨지고 있다. 1997년에 시작된 ‘Bionic Vertical Space’ 작업은 2001년 ‘바이오닉 타워(Bionic Tower)’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상상 속의 빌딩(하지만 실현 가능한)은 1,228m 높이에 80m로 된 300개 층으로 되어 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2010년 완공된 828m의 버즈 칼리파(Burj Khalifa)이다. 따라서 상상 속 빌딩도 영 설득력 없는 얘기는 아니다. 무엇보다 바이오닉 타워의 핵심은 알려져 있는 자연 메커니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2050년 살아있는 도시

2017년 Tellart는 흥미로운 미래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마치 생물체처럼 성장하고 자생하는 도시이다. 유기 담수화 식물, 박테리아 자동 농장 및 로봇과 같은 “살아있는 물질” 또는 생체 물질의 식민지다. 터무니없는 말처럼 들릴 지 모르겠지만 기후 변화 분야의 전문가 패널들의 검토와 함께 두바이(Dubai)의 미래 박물관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오닐 실린더(The O’Neill cylinder): 우주로 가는 인류

우주를 식민화하기까지는 아마 수없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1970년 원통형 또는 도넛형으로 불리는 식민지가 설계되었고 나사는 디자인 일부를 공개했다. 천천히 회전하면서 인공 중력을 생성하는 거대한 우주 정거장으로 오늘날 오닐 실린더(O’Neill cylinder)라 알려져 있다. 가장 어렵고 위대한 공상 과학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화성과 같은 저중력 또는 유독성 행성보다 더 나은 환경일 것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은 1998년부터 공사 중이며 최대 6명의 승객까지 태울 수 있다. 이 정도 규모의 주거지를 짓는다는 건 다양한 기술과 산업적 혁명이 있기 전까지는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우주는 매우 먼 곳이고 우리가 미래에 수중에서 산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충분하지만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로 인해 우리의 스마트시티와 빌딩에 대한 상상력은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오닐 실린더가 실현되기 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이러한 도전 과제에 대한 방안으로 자립형 주거지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마저 포기해서는 안된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