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도시 버팔로의 변신, “美 최고 지능형 스마트시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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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버팔로시 바이런 브라운 시장이 연설을 통해 “버팔로를 미국 최고의 지능형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버팔로시는 이를 위해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인 SAS연구소와 공공 및 민간 파트너십으로 협력키로 했다. 스마트시티다이브에 따르면 시립 데이터와 분석 센터를 우선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AS연구소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해 있으며 버팔로와 협력해 정부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도시를 운영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최신 스마트시티 동향 및 스마트시티 운영과 정책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할 수 있는 도구로이다.

브라운 시장은 시 홈페이지에 게배된 연설문에서 스마트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스마트 상하수도 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팔로에서의 도시 인프라를 스마트하게 구축해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 생산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버팔로가 전통적인 기술 허브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브라운 시장의 선언은 매우 상징적이고 진취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시는 현재 ‘버팔로 롬’ 주차 애플리케이션 이니셔티브를 중요한 테마로 여기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적용률 50%를 넘어섰고 이제부터는 다른 기술과 연동 작업이 시작된다. ‘스마트하수관시스템(Smart Sewer System)’ 네트워크는 스마트 센서를 이용해 폐수 인프라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버팔로 Race for Place’ 이니셔티브도 발표, 공무원 파트너십을 조성해 인재를 양성하고 재택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데 투자 중이다. 그 실행방안 중 하나로 AT&T가 버팔로시에 5G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SAS 파트너십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AT&T 그랜트 브룩스 부사장은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정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의 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팔로시가 약속한 것과 유사한 데이터 및 분석 제품군들은 주택, 공공안전, 환경 등 분야에 관계없이 도시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업무가 필요한 지역을 선별해 서비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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