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스그룹, 스마트시티 기술 가속 프로그램 ‘코넥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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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스그룹(SparkLabs Group)이 2일 스타트업 가속기와 벤처펀드 네트워크의 최신 프로그램인 ‘스파크랩스 코넥스(SparkLabs Connex)’를 개시했다.

테크크런치가 보도에 따르면 스파크랩스그룹은 부동산 기술(proptech: 부동산 거래에 IT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모델)과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한 스파크랩스 코넥스를 앞세워 실리콘밸리, 서울, 선전,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5G, 저전력 광역통신망, eSIMS(사이버 공용정보관리시스템), 보안 등 그린 빌딩과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기술로 도시와 협력하는 신생기업을 지원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IoT와 모빌리티 및 스마트 시티 자문회사 CRA &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Charles Reed Anderson)이 관리 파트너로 스파크랩스 코넥스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파트너로는 노키아, 트루디지털, 베카, 스카이롬 및 대만 타이페이, 한국 송도, 호주 다윈 등이 포함됐으며 스타트업과 협력해 기술 테스트 및 배치를 수행하게 된다. 스파크랩스 코넥스는 또 스마트시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타이베이 시의 구상인 ‘고스마트’, 프랑스, 스페인,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스마트시티 기술을 테스트하는 도시기술 참여업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앤더슨은 기자회견에서 “스파크랩스 코넥스는 IoT, 스마트시티, 기초기술 생태계의 혁신 거점이 될 것이며, 출범 당시 체결한 파트너십의 품질과 다양성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약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스파크랩스 코넥스는 엑셀러레이터를 넘어서는 생태계 개념이며 창업자, 파트너, 투자자에게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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