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선두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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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데이터는 스마트시티를 IoT 기술의 6대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나머지 5개는 커넥티드카, 자동화된 주택, 산업용 인터넷,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주변 상업 등이다.

스마트시티는 많은 기술에 의존하지만 특히 IoT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초기 인터넷에 개방적인 접근법이 도입되기 전에는 독점적 권력에 의해 지배되었던 것처럼, 스마트시티에서 초기 발판을 마련한 회사들이 소위 도시 기술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버딕트의 글로벌데이터에 의거 한 스마트시티 선도 기업 분석은 혁신적 기술을 더한 사업 확장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미국 엑센추어

엑센추어(Accenture)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작업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엑센추어는 암스테르담에에서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암스테르담이 EU의 첫 번째 지능형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제안, 선정됐을 때부터다.

엑센추어는 최근 ‘더 포지(The Forge)’라고 불리는 혁신 스튜디오의 출범으로 시카고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회사는 또한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서 커넥티드카와 스마트시티 시험 프로젝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엑센추어는 2019년 조직이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응용 정보 플랫폼을 시작했다.

미국 아마존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Amazon Web Services)는 스마트시티용 클러스터 솔루션을 정의하여 협업과 표준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아마존은 오늘날의 스마트시티/커뮤니티 개발 노력의 많은 부분이 격리되고 맞춤화된 프로젝트라고 말한다. 미국 국립과학기술원(NIST)이 글로벌 시티팀 챌린지(GCTC)를 출범시켜 협업을 더욱 강화하게 된 상황이다.

미국 AT&T

AT&T는 자사의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지원을 돕기 위해 시스코, 딜로이트, 에릭슨, GE, IBM, 인텔, 퀄컴 등의 회사들과 제휴하고 있다.

2019년 초 AT&T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비콰이어(Ubicquia)와 함께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공공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AT&T는 조지아 파워, GE 커런트, 인텔 등과도 협력해 애틀랜타의 기존 가로등을 센서 지원 데이터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있다.

미국 시스코

시스코는 초기 스마트시티의 원동력 중 하나였으며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이다. 그것은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즈(Kinetic for Cities)’라는 이름의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일련의 도구와 지침을 발전시켰다. 또한 도시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조명, 환경, 주차, 안전 및 보안, 폐기물 관리를 위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시스코는는 스마트 미터 회사인 아이트론(Itron)과 협력하여 스마트 미터링 기술을 유틸리티 기업용 개방형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스웨덴 에릭슨

에릭슨은 5G가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동과 아프리카의 최대 통신사인 에티살라트와 제휴하여 스마트 주차와 교통 관리에도 관여하고 있다. 트래픽 관리 최적화에 대한 보다 통합된 접근방식을 제공하는 IoT 플랫폼을 개발하려는 의도다.

에릭슨은 이미 댈러스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스마트한 교통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댈러스는 에릭슨의 IoT 기반 ‘커넥티드 도시 운송(Connected Urban Transport)’ 솔루션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주변 도시들에게 교통 센서와 카메라의 실시간 데이터를 집계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미국 GE

GE와 노키아는 캐나다 전역에 GE의 IQ 플랫폼 기술로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노키아의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분배하는 디지털 인프라로 거리 조명의 용도를 변경할 것이다. GE는 또한 최근 애틀랜타시와 거리 조명을 연결한 디지털 인프라로 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하니웰

허니웰은 인도의 100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 주 정부 및 지방 당국과 제휴했다. IoT가 가능한 도시 전역의 보안 감시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1만 대의 CCTV 카메라 설치, 비상대응 솔루션, 자동 번호판 판독 시스템(ANPR), 지능형 교통관리 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것은 인도 전역의 65개 도시와 마을로 소개될 것이다.

설립된 지 100년을 훌쩍 넘은 하니웰은 항공우주 부문에서 자동차, 주택 및 건물, 제조 공장, 공급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국가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 IBM

IBM은 스마트시티의 개발을 시작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시작은 2008년과 2009년에 더 스마트한 행성과 스마트시티의 캠페인과 경쟁이었다. IBM 캐나다는 마크햄시에 있는 통신 그룹 벨 캐나다와 협력하고 있다. 도시기반시설 감시 및 문제 탐지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2019년 초에 시작된 6개월간의 연구 프로그램이다. 벨의 광대역 네트워크, IBM 데이터 분석, 그리고 도시 각지에 배치된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할 것이다.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네티컷주 밀포드의 중요 건물 안에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를 설계하고 건설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의 2017 그리드 신뢰성 연구는 에너지 정전에 대한 필요한 복원력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마이크로그리드를 권고했다.

인도에서는 슈나이더가 나야에 인도 내 최초의 통합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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