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다 공항, 인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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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다국제공항이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5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중 하나로 노이다 공항 인근의 부지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항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될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더 많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힌두스탄타임즈가 전했다.

아룬 비르 싱(Arun Vir Singh) 노이다국제공항 CEO와 야무나(Yamuna) 고속도로산업개발청장은 “인도 정부는 전국에 스마트시티 5곳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노이다 인근 스마트시티는 1400헥타아르의 대지에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이 지역에 자금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지역을 투자자들을 위한 세계적인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항 스마트시티는 시민 편의시설에 관한 한 저층 개발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싱은 “처리되지 않은 하수 한 방울도 흙으로 배출하지 않을 것이다. 호수와 숲을 개발하고 이 스마트시티를 개발하기 위해 생태계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주민과의 의사소통은 디지털화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야무나 고속도로가 2020년 세계 100대 전략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에 포함된 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더 많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야무나 고속도로를 따라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5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중 하나를 공항 근처에 개발하기로 한 후 관계자들 또한 낙관적이다.

싱은 “노이다 국제 그린필드 공항 프로젝트가 2020년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을 이 시장에 끌어들이는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공항 프로젝트는 100개의 글로벌 프로젝트 중 12위에 있다”며 “글로벌 인프라 리더쉽 포럼에서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구체화되었고 이 토지가 어떻게 건설되어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싱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13회 글로벌 인프라 리더십 포럼에서 이 공항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싱은 “프로젝트는 글로벌 투자자들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는 산업과 주거계획들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 투자자들이 와서 그들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지역의 다른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지역 젊은이들에게 고용을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운영사업자인 스위스의 취리히 인터내셔널 AG( Zurich International AG)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 2020년 4월 말경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이다 등 지방 정부는 로히, 파로히 등 6개 마을에서 1334헥타아르의 농경지를 취득했다. 또한 2단계 사업용 토지 취득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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