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의 길 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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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모데나, 구급차 막힘 없이 달리는 프로그램 개발

구급차 및 기타 응급 서비스 차량은 혼잡한 도시에서 빨리 달리는게 급선무다. 이럴 때 최상의 경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디지털 교통 표지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녹색 경로’가 효과적이다.

이같은 기술이 유럽이 후원하는 프로젝트 CLASS(Edge and Cloud Computation :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고도로 분산된 소프트웨어)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시에 위치한 도시 실험실인 MASA(Modena Automotive Smart Area)는 2020년 12월까지 진행될 새로운 도시 이동성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의 시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3대의 차량에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교통 이동성과 안전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IoT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MASA 구역 전체에 추가 교통 센서가 설치되었다.

프로세스는 서로 다른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융합하여 MASA 구역에 있는 각 차량의 속도, 가속 및 궤적을 통합한 도시 교통 상황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

수집된 정보는 최상의 경로를 조언하는 디지털 교통 표지를 포함하여 여러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을 발전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자율 주행 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도로 상황까지 파악해 전달하는 영국의 고속도로

하이웨이즈 잉글랜드(Highways England)는 결함을 교통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가로등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필요한 검사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자의 시간이 소요되면서 종종 차선 폐쇄로 이어지는 도로의 가로등을 점검하는 업무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할 것이다.

전원 공급 장치의 케이블 고장 또는 표시등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음을 감지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데이터 센터에 즉시 전달되어 필요한 경우 전기팀을 파견하기 전에 문제를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영국의 고속도로 공급 업체 관리자인 리사 마릭은 트래픽 테크놀로지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결함을 보다 빨리 식별하고 문제를 즉시 해결하거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도로에 나가야 할 필요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다. 안전은 항상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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