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준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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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자회사 웨이모(Waymo)가 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공공 도로에서 현재까지 2000만 마일(3200만 km) 이상을 시범 주행했다고 iOT뉴스가 보도했다.

이 같은 주행 실적은 웨이모의 무인 자율운전 기술이 어느 정도 완숙한 수준까지 도달해 대중적으로 배포 될 준비가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웨이모의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CEO는 포춘이 주최한  행사에서 “경험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만큼 웨이모의 자율주행 서범 운전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웨이모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는 알파벳이 설립되고 여러 자회사가 설립되기 전에 구글에서 지난 2009년 이미 시작됐다. 웨이모가 2016년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독립 자회사가 되면서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기술 프로젝트를 넘겨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도로에서 1000만 마일(1600 km)에 도달하기까지 약 10 년이 걸렸다. 크라프칙은 그 후 지구의 약 800바퀴를 돌며 1 년 만에 주행거리를 두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무인 기술은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발전했지만 이를 지원하는 규제 환경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며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무인 자동차는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웨이모는 무인 자동차가 운행할 지역 중 하나는 피닉스로 예상하고 있다. 2017 년 승객들은 백업 안전 운전자가 동행하는 자율 주행차를 탈 수 있었다. 피닉스의 시민들은 백업 운전자 없이 진정한 무인 자동차를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고 한다.

크라프칙은 웨이모의 무인 자동차 서비스가 피닉스를 넘어 확장될 수 있는 시기에 대해 “다른 도시로의 이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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