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연결·데이터에코 시스템·보안…스마트시티를 지탱하는 3개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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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무료 와이파이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스마트시티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시티를 설계하기 전에 스마트시티가 기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IT프로포털은 이에 대해 효과적인 스마트시티가 되기 위한 ‘3다리 의자’라고 표현하면서 3가지의 중요한 중심축이 무엇인가에 대해 소개했다. 이 의자는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핵심이며 다리가 한 개만 없어도 스마트시티의 기능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라는 의자를 지탱하는 3개의 다리는 ▲고속 연결 ▲균형 잡힌 인프라 및 데이터 에코시스템 ▲보안 등이다.

현시점에서 스마트시티는 우리의 미래라는 것이 기본적인 기대다. 균형 잡힌 구조가 없다면 기술의 필연적인 진보 아래 균형을 잡지 못한다.

◆ 고속 연결

스마트시티의 공동체는 고속 반응에 의존한다. 지연이나 충돌은 스마트시티 환경 전체의 기능에 해로울 뿐 아니라 생산성, 경제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이행되는 것’은 ‘이행 그 자체’만큼 중요하지 않다. 어떤 일을 수행하는데는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꾸준히 광섬유를 추천하고 다른 사람들은 5G를 칭찬할 수도 있다. 심지어 양쪽의 결합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500을 위한 스마트 커뮤니티를 만들든, 5000을 위한 스마트 커뮤니티를 만들든 초고속 연결은 처음부터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속 연결이 없으면 스마트시티가 시작되기도 전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시티가 현실화되려면 지방 의회와 당국 등 여러 조직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무수히 많은 부서, 시스템, 기능들을 한데 통합해야 한다. 여기에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원활하게 공존하려면 효과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 균형 잡힌 인프라 및 데이터 에코시스템

스마트시티의 상호 연계성은 시스템, 장치, 시민 및 건물 간의 상호 운용성을 잘 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가 성공하고 하루하루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인프라와 응집력 있는 데이터 생태계가 필요하다.

시민들은 스마트시티 내에서 원활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러려면 다양한 표준 기구가 협력하고 인프라와 생태계를 가장 잘 지원하는 방법을 규정해야 한다. 이 생태계는 기관이 정의하는 사용 사례, 데이터 및 결과에 기초해야 한다.

처음부터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된 스마트시티는 세상에 단 한 곳도 없다. 먼저 기존의 전통 시스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제거하고 모든 가능성에서 돈과 시간을 가지고 새롭게 투자한 것인가 아니면 업데이트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다.

답은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재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것은 스마트시티로 이행할 때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결정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이 결정으로 절약된 돈으로 도시 진화를 위한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개발에 기존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하고 통합하기로 결정한다면, 중요한 것은 기존의 시스템이 스마트시티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철저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 보안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이는 스마트시티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이다. 스마트시티가 2차적으로 다룰 데이터의 양 전체를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데이터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최신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명확한 사이버 보안 계획이 수립돼 전체적으로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보안은 사이버 보안 그 이상이다. 그것은 또한 백업이 여러 개 있을 때의 보안을 의미한다. 무언가가 작동을 멈추는 것을 알게 되면 도시의 기능은 정지되지 않는다.

정지 상태를 방지하려면 백업에 대한 옵션이 필요하다. 무엇인가가 다운되었을 때 자동으로 작동함은 물론, 실패했을 때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프로세스 및 프로그램 보안이 필요하다. 보안이 없다면 스마트시티는 여러 가지 문제의 발생에 취약해진다.

스마트시티는 따라서 이 세 가지 측면을 모두 필요로 한다. 이를 감안하지 않으면 스마트시티는 구현하기 어렵다. 스마트시티는 이 세 가지 요소들의 집합체로서 기능적이고 성공적인 연결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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