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 홈그리드포럼 가입…스마트그리드 및 스마트시티 시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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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리드포럼은 세계 에너지 서비스 제공업체 E.ON이 포럼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인더스트리리뷰 보도에 따르면 이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포함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G.hn(차세대 유선 홈네트워크 표준)을 홍보하고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홈그리드 포럼(HomeGrid Forum, HGF)은 기술 혁신자, 반도체 공급사, 시스템 제조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등의 글로벌 기업이 모여 ITU-T 표준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가비트 홈 네트워킹 기술인 G.hn을 홍보하는 산업 제휴다.

G.hn은 현재 이용 가능한 무선 홈 네트워크 백본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원들은 동축케이블, 파워라인, 플라스틱 광섬유를 능가하는 단일 통합 멀티소싱 네트워킹 기술인 G.hn의 전 세계적인 채택을 촉진한다. 홈그리드포럼은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및 상호 운용성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G.hn 인증을 제공한다.

E.ON은 홈그리드 포럼에 새로운 전문 지식과 시장 기회를 제공하면서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미친 G.hn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마켓 앤 마켓에 따르면 스마트그리드 산업은 2023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613억 달러(약 76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그리드포럼 회장인 렌 도피니(Len Dauphinee) 박사는 “E.ON이 홈그리드포럼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한 단계이며 새로운 시장에서 G.hn의 성공에 대한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E.ON의 전문성이 개발 및 구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ON의 프로세스 데이터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엘머 페인(Elmar Peine)은 “E.ON은 독일의 에너지 변혁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의 스마트 그리드를 개발하고 있다.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 개발에 투자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홈그리드포럼에 참여함으로써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그리드의 미래를 위한 게임 변화 기술로서 G.hn 기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바바리아의 최대 에너지 제공업체인 바이에른베르크는 독일에서 가장 큰 E.ON의 자회사로 홈그리드포럼의 대표 주자다. 이 회사는 1200개 이상의 지역사회와 도시 공익사업, 전기와 가스, 분산 에너지, 그리고 추가적인 기반시설과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230만개의 전기통신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의 500만 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9만 5,000 운영 사업자가 북서부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약 60%는 재생 에너지원으로 공급된다.

홈그리드포럼은 기가와이어 연합(GiGAWire Alliance)과 합병한 이후 광대역 접속 기술의 개발을 강화하고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 라이트 커뮤니케이션(Li-Fi), GiGA 와이어 MDU 및 스마트그리드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 걸쳐 컴플라이언스 및 상호 운용성에 전념하는 글로벌 조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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