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스타트업, 코로나19 퇴치 로봇 개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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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신기술 개발을 부르는 법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신기술 개발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 Dublin)에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아이리취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공간과 표면의 소독에 중요한 자외선을 통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퇴치에  게임체인저가 될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이 회사에서 개발되고 있는 로봇이 현재 상용화돼 이미 쓰이고 있는 바이러스 및 세균 멸균 로봇과 어떻게 기능적으로 다른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개발은 아카라 로보틱스(Akara Robotics)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그들은 1 년 이상 이 기술을 연구 해 왔다. 트리니티 대학의 맥긴 박사는 로봇이 방출하는 자외선이 기존의 세척 방법보다 훨씬 빠르게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세균을 세척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로봇 바이올렛은 화학 기반 소독 솔루션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장치는 테스트 단계일지라도 이미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됐다. 맥긴 박사가 아일랜드 보건 서비스(HSE)에 연락해 그의 발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효과적 일 수 있다고 지적한 후, 테스트를 거쳤다. 앞으로는 검증을 위한 미생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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