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과 전망] 미래의 스마트시티는 ‘원격 제어’ 솔루션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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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많은 회사들이 비즈니스를 원격 업무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새로운 현실이면서 미래의 스마트시티가 적응해야할 현실이기도 하다.

현재의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과 함께 원격 작업이 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래도 원격 근무는 이전보다 더 많은 방법으로 탐구될 것이며 도시에서의 해결책은 다각도로 탐구되어야 한다. 교통과 주차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변하는 것처럼 말이다.

현재 원격 근무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직업이 원격으로 이루어지거나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격’이라는 개념은 스마트시티에서는 불가결한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일부 도시가 적용하고 있고 다른 도시가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원격 기술을 ARC 등 스마트시티 중심 컨설팅 기관들의 원격 제어 관련 보고서 내용을 종합하면 몇 가지로 축약된다.

◆ 트래픽 모니터링

원격 근무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시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통관리가 필수적이다.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도시와 도시 계획자들은 도로의 현재 사용과 미래를 위한 도시를 더 잘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에 대한 모니터링이라 하면 다소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시티에서의 지능이 결합된 교통 제어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코로나가 수그러들 여름 무렵에는 다시 스마트시티 이슈가 부각될 것이고 당연히 기본 인프라인 교통 문제로 시선이 모인다.

현재 도시에서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GPS, 앱, 교통 카메라, 경찰 무선 주파수, 헬리콥터와 길가의 센서를 통한 교통 지역 모니터링이 주류다.

스마트시티는 IoT 트래픽 센서를 구현해 데이터 수집을 개선할 수 있다. 더 나은 것은 교통 흐름의 개선, 혼잡과 오염의 감소, 나아가 삶의 질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IoT 교통 센서는 구현 비용이 들지 않고 하드웨어가 설치되면 소프트웨어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 폐기물 관리

시대가 변함에 따라 낭비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겨난다. 인구 증가, 새로운 지속가능성 및 재활용 목표와 정책의 변화로 도시들은 쓰레기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폐기물 관리 시설은 대개 기술을 늦게 채택하는 부문이다. 많은 도시가 여전히 추정 또는 수동 데이터 입력을 사용한다. 더 많은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효율성 기회가 찾아온다.

홈스테이와 가정에서의 원격강의가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포함한 폐기물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의 하나는 청결이다. 그런 점에서 폐기물 관리는 필요한 솔루션이다.

스마트시티는 더 나은 폐기물 관리를 위해 IoT 솔루션과 센서의 사용을 통해 쓰레기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수집 일정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측정할 수 있다.

어느 리포트나 보도에서든 싱가포르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스마트시티 모범 도시다. 싱가포르는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온 도시들 중 하나였다. 지난 2016년부터 인터넷 핫스팟 역할을 하고 충전식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태양광 쓰레기통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 많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원격 모니터링 작업이 필요할 경우 그 데이터는 잠재적으로 도시에 보탬이 된다.

◆ 가로등 조명

현재 가로등은 황혼이나 새벽, 또는 어두운 기상 조건의 시작과 같은 주변 조명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때 자동으로 램프를 작동시키는 광 감지 전지를 가지고 있다.

이 간단한 기능을 개선하면 스마트 조명 기술을 설치하거나 기존 기기를 수정할 수 있다. 현재의 조명 장치는 더 많은 에너지 소비, 높은 비용, 그리고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IoT 조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빛 공해, 유지비 절감, 에너지 절약 솔루션 증가 등을 가능하게 한다. 즉, 보다 지속 가능한 옵션은 도시의 조명을 가장 잘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더 나은 원격 모니터링과 더 나은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센서와 함께 통합될 수 있다.

◆ 스마트 주차

스마트 주차는 현재 주차 관리와 주차 보조의 측면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까다로운 과목이다. 현실은 스마트 주차는 그러한 장치들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더 좋고 더 지속 가능한 주차 관리 방법이라는 것이다.

스마트 주차를 적용하기 위해 도시들이 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자동 주차 시스템이다. 운전기사가 있건 없건 간에 차량 보관에 대한 방대한 요구는 사라지지 않는다. 원격 근무 시간에도 차량을 보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원격 근무자들이 건물로 돌아가거나 심부름이나 다른 필요를 위해 통근해야 할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주차를 포함시킬 수 있는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위해서는 더 나은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 자동 주차를 통해 개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와 미래의 IoT 주차 관리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

자동 주차 시스템 외에도, 현재의 스마트 주차 기술에는 카메라, 카운트 센서 및 결제 시스템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자동 주차 시스템은 이미 카운트 센서와 다른 기능의 센서를 통합해 차량이 보관되기 전에 사람이 남아 있지 않도록 보장한다. 그리고 필요할 경우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자동화된 주차 시스템은 사용량 및 유지관리 상태를 측정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태양열 발전과 같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구현으로, 그것은 현재와 미래의 스마트시티와 녹색 건물에 추가될 수 있다.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이 원격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도시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원격 옵션을 가질 수 있는 기술을 갖는 것은 도시 관계자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코로나19 전염병 확산과 같은 불확실한 시기에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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