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회사 노트래픽-아이넷 모바일,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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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전 시스템 전문 포어사이트 자율주행 홀딩스(Foresight Autonomous Holdings)는 3월 31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아이넷 모바일(Eye-Net Mobile)이 스마트시티 회사인 노트래픽(NoTraffic)과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노트래픽은 현대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교통 기관의 이동성 혜택을 실현하는 자율 교통관리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는 원활한 교통정책을 지능적으로 구현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해 교통흐름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차량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하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교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르면 두 회사는 아이넷 모바일의 이동통신 기반 ‘V2X’ 사고 방지 솔루션과 노트래픽의 지능형 교통 관리 솔루션의 기술적 능력을 개발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더 발전된 공동의 솔루션을 개발한다. 공동개발이 완료되면 양사는 북미와 전 세계의 다양한 자치단체와 결합된 솔루션의 통합과 상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상용화에 대비한 약관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이넷 모바일과 노트래픽은 지난 2018년 6월 이스라엘 애쉬도드 시와 공동으로 아이넷 모바일의 기술을 시연하고 노트래픽의 스마트 인프라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었다. 적용 과정에서 노트래픽의 지능형 교통신호는 이에 연결된 아이넷 모바일 사용자에게 과속 차량 경고 적신호를 보내 잠재적 충돌을 성공적으로 방지했다.

아이넷 모바일 측은 “아이넷 모바일과 노트래픽의 기술 협력은 스마트 인프라와 도로 사용자의 연결을 재 정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사의 협력은 두 회사의 제품 모두의 성능을 향상시킬 것이며 지능형 신호등과 연결된 도로 사용자 간에 실시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고 방지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 수송을 촉진하고 도시에서 사고를 줄이려는 전 세계 지자체와 스마트시티가 통합 솔루션으로 채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할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래픽의 탈 크라이슬러 CEO는 “우리를 둘러싼 기술이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개선되고 있는 동안 도시 환경은 방치되어 왔다. 교차로는 가장 풀기 어려운 교통 병목 중 하나이며 교통사고의 40%를 차지한다“면서 ”노트래픽의 기술은 도로 사용자와 교통 인프라 간의 통신에서 상당한 발전을 보여준다. 연결된 도로 사용자와 연결되지 않은 도로 사용자 사이의 격차를 해소해 준다“고 강조했다.

크라이슬러는 “아이넷 모바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차로에 접근할 때 사각지대에 대한 상황 인식을 향상시켜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수집한 데이터 계층을 활용해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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