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로봇이 중국의 코로나를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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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체온을 감시하는 5G 순찰 로봇이 투입되고, 병원 소독에는 일주일 안에 개발 완료될 지능형 로봇이 투입될 예정이다.중국 이야기다.

중국 구이양 공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5G 스마트 순찰 로봇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을 감시하기 위해 5G 순찰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광저우 고선 로보 컴퍼니(Guangzhou Gosuncn Robot Company)에 의해 개발된 이 로봇들은 사물인터넷의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어드밴텍(Advantech)의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지금까지 광저우, 상하이, 시안, 구이양 등 도시의 공항과 쇼핑몰에 배치되었다.

한편, 지멘스와 오크마(Auchma)가 디자인부터 샘플 생산까지 일주일 만에 개발한 지능형 소독 로봇은 조만간 중국 일부 병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저우 고순 로봇 컴퍼니는 19일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5G 경찰 순찰 로봇을 업그레이드해 일선 경찰관들의 질병 예방점검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탑재했다. 체온을 수동 측정하는 것은 공공 안전 요원들을 잠재적 건강 위험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이 로봇들은 5미터 반경 내에서 10명의 온도를 동시에 스캔할 수 있는 5개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적외선 온도계를 갖추고 있다.

고온 또는 마스크가 없는 것이 감지되면 관련 기관에 경보를 보낸다.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 상황 대응 및 의사결정을 위해 중앙 집중식 제어 센터에 전송될 수 있다. 더욱이, 이 로봇들은 자율주행 기계지만 원격조종도 가능해 순찰 책임을 줄이고 교차 감염을 방지해 소요되는 인력도 줄일 수 있다.

고선의 5G 순찰 로봇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빅데이터 기사를 통합해 환경 감지, 동적 의사결정, 자율 동작 제어는 물론 행동 감지 및 상호작용을 수행한다.

이런 첨단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5G 순찰 로봇은 어드밴텍이 개발한 고성능 산업 에지 컴퓨터(MIC-770)에 의해 구동된다. 극한 조건에서도 24시간 구동될 수 있도록, MIC-770의 견고한 새시 및 주조 알루미늄 가열싱크는 진동과 충격으로부터 로봇을 보호한다.

살균 로봇

지멘스와 오크마는 2월에 지능형 소독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칭다오에 있는 중국 지멘스 공업자동화 연구팀의 책임자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그는 많은 병원에서 살균 로봇이 시급하다는 뉴스가 ‘그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살균 로봇을 만드는 데에 있어 빠르게 경영진과 동료들의 지지를 얻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살균 로봇은 가솔린 구동식이지만 로봇을 현장에서 주유하는 것은 위생과 편리함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연구팀은 감염 위험 지역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하기 위해 순수 전기 로봇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지멘스의 홈페이지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개발팀이 직면했던 문제들 중 하나는 소독제 소비량을 줄여 멸균 영향을 극대화하고 제한된 지역에서도 360도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로봇은 1시간에 2만~3만6000평방 제곱미터를 소독할 수 있다. 상단의 전방향 카메라 플랫폼은 영상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운영자가 원격으로 감염 부위를 찾아 저비용으로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과 결합되어 있다.

로봇이 다양한 도로면에서 쉽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연구팀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비탈길을 오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퀴 대신 캐터필러 샤시를 채택했다.

구조 설계와 자율 제어 시스템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과 함께, 이 팀은 두 개의 국가 특허 출원을 제출했다. 새로 개발된 소독 로봇은 발사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곧 일선 병원에 배치될 것이다. 또한, 학교, 사무실, 제조 현장, 기타 공공장소에 더 많은 로봇이 업무와 생산 재개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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