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자판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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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 무인 배송 및 소매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열쇠가 되었다. 이와 발맞춰 싱가포르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자판기가 등장했다고 CNN 등 외신이 전했다.

GT 그룹이 출시한 GT AI 스마트 모바일 자동 판매기 로봇 차량은 지정된 장소로 식품은 물론 의료기기와 의료장비까지 자율운행해 판매하여 코로나19의 추가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능형 로봇 차량에는 다양한 지능형 소매 시설이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 자동으로 운행한다. 소비자는 자동차 앞의 코드나 얼굴을 스캔하여 상품을 구매한다. 곧 자율 주행 기능이 있는 이 새로운 소매 시설이 우리가 일하고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나타날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GT 로봇은 무인 소매 유통 로봇 차량인 GT AI  모바일 자동 판매기와 GT AI 모바일 미니 자동판매기를 출시했다. 자동차에는 품목 수집, 소매점 선반 등을 위한 얼굴 스캔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현장에서 두 지능형 자동 판매 로봇이 사람들 사이에서 지능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GT의 신세대 로봇 무인차량의 차체는 분리형으로 모듈식으로 설계돼 있다. 차량에는 물품 선택 및 소매 판매 등을 위한 얼굴인식용 스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를 위해 3D카메라, 레이더, 초음파센서, GPS, 거리 센서 등이 사용됐다.

이 무인 차량은 다른 장소에 있는 3D 광학 모션캡처 시스템을 통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도로 물체 위치를 수집할 수 있다. 실내외를 막론하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6DoF(6 Degrees Of Freedom)의 위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GT로봇은 조만간 더많은 지역사회에 이러한 자율적인 운행 능력을 갖춘 새로운 소매 자율주행차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GT AI 스마트 이동형 자판 로봇 기술이 성숙되고 안정된 상태로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적 여건을 확보해 놓았다고 밝혔다.

이 무인 현장시험 차량은 기술 축적에 따라 점차 지역사회와 상업지역에 진입해 빅데이터 예측에 따른 자율순항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지능적인 새로운 소매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판매기는 또한 새로운 소매유통 흐름과도 맥을 같이 한다.

GT테크놀로지는 싱가포르 스마트 국가 계획(Singapore Smart Country Plan) 구현과 물류 분야 자율주행 정착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용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글: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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