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칸토시, 메콩 델타에서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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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 델타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칸토(Can Tho)가 지난 2년 동안의 노력 끝에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프롬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 티 홍 안(Vo Thi Hong Anh) 칸토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5년까지 칸토를 베트남 남서부 지방 최초의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마트시티는 경쟁력 향상과 사회경제적 발전을 목표로 도시경영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증진시킨다고 말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대적인 정보기술을 사용하고 국가경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칸토의 에이전트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차원에서 기획투자부는 전자정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교통부는 IT를 활용하여 도시교통 서비스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년 전 칸토 시는 베트남 우정통신그룹(VNPT)과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VNPT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시티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개발자의 솔루션이 이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했다.

칸토와 VNPT는 사람과 기업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 행정 활동에 다양한 정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도 호앙 트렁(Do Hoang Trung) 칸토 시 정보통신부장은 시가 사회 경제적 목표와 정부의 성과를 감시하기 위해 정보기술 시스템과 연계된 지능형 운영 센터를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교육 및 관광 분야를 감독하고 주민들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하여 도시 질서와 안전을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칸토는 카메라 시스템이 내장돼 있고 지능형 보안 감시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인 마이시티(My City) 앱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피드백을 받아 해결한다.

시는 또 교통안전관리, 정보보안 및 안전관리, 식품안전위생, 환경보호, 토지이용관리 등에도 IT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관광지의 지능형 주차시스템과 신호등, 표지판, 교통 흐름 분석 등 통합 교통관리시스템도 설치된다.

칸토는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과 혁신을 적용함으로써 민간부문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현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와 인센티브 정책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스마트시티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업이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일정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시행하는 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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