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트리트 조명 시스템과 자산관리 플랫폼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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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호주에서 지역 운영사업자로 활용하는 텔렌사(Telensa)는 워릭셔에 본사를 둔 요타(Yotta)와 협력, 도시들이 가로등을 한 플랫폼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트래픽테크투데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텔렌사의 PLANet 중앙관리시스템(PLANet Central Management System)을 요타의 알로이(Alloy) 플랫폼과 결합해 사용자에게 완벽하게 끊김이 없는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로등과 기타 무선으로 연결된 센서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도시 관리자들이 스마트시티의 관리와 개발을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이는 통합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연합이며 통합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텔렌사의 PLANet은 엔드 투 엔드 스마트 거리 조명 시스템이다. 개별 조명을 연결하는 회사의 텔레셀 무선 제어 노드, 전용 초협대역(UNB: Ultra Narrow Band) 무선 네트워크, 중앙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PLANet은 LED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에너지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며, 자동 고장 리포트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며, 가로등 폴을 다양한 스마트시티 센서의 허브로 전환한다. 현재 전 세계 400여 개 도시에 180만 개 이상의 전구가 PLANet으로 연결돼 있어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결 가로등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텔렌사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삼성과 함께 도시들이 데이터 인텔리전스, 신뢰, 투명성에 기반한 미래형 운영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요타의 알로이는 사람, 시스템 및 자산을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연결된 자산 관리 솔루션이다. 여러 자산 유형으로 확장 가능하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모든 시스템과 통합된다.

데이터 및 24/7/365(24시간 휴일 없이 365일) 연결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알로이는 고객의 시스템, 자산 및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들이 생성하는 데이터가 운영 및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조화 및 캡처됨으로써 스마트시티 비전을 도울 수 있다.

연결된 자산은 스마트시티와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알로이 플랫폼은 고객에게 데이터 시각화, 강력한 워크플로우 관리 툴, 엔터프라이즈급 강도 및 사용자별 기능을 제공한다.

텔렌사의 CEO 브렌트 허드슨(Brent Hudson)은 “회사는 15년 이상 수백만 개의 가로등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더 스마트한 도시 감지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도시와 협력해 왔다”면서 “도시를 더 똑똑하고, 더 효율적이고, 시민들이 살 수 있는 결합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요타의 차세대 알로이 솔루션과 통합하게 됐다”고 요타와의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요타의 닉 스미(Nick Smee) CEO는 “알로이가 출범한 이후 우리는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새로운 연결의 세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텔렌사와 그 비전을 공유한다. 우리는 함께 협력함으로써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영국 회사 간의 새로운 전략적 제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치된 스마트 거리 조명 관리 시스템과 연결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하는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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