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 파크사이드 캠퍼스, 스마트시티 관련 커리큘럼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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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UW) 파크사이드 캠퍼스가 변신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더저널타임즈가 보도했다.

UW파크사이드는 특히 캠퍼스 영역을 넘어서 지역의 도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육 및 지식제공 방면에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UW파크사이드는 이를 “교실 너머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표현한다. 지난해 UW는 캠퍼스 서북쪽에 있는 사유지를 통과해 흐르는 파이크 강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케노샤 카운티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범블비(뒤영벌 속의 벌)을 포함한 꽃가루 매개자들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환경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루트 파이크 윈(Root Pike WIN)’과 협력하고 있다.

범블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미국 어류 & 야생동물서비스를 통해 올 여름 범블비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UW파크사이드는 이를 위해 이번에 11개 과의 석사 학위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했다. 혁신적인 옵션의 경영학 학사 등 18개 이상의 온라인 석사 및 학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새로운 석사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관리, 지속가능한 관리, 정신 건강 상담, 의료 관리와 같은 분야의 고급 전문 지식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한다. 특히 온라인 강좌는 중요한 학업 자격증을 취득하려 하는 성인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증가하는 등록, 기록적인 졸업, 그리고 새로운 학술 프로그램들은 UW파크사이드가 계속해서 삶을 변화시키고 위스콘신 지역에 더 많은 재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대학 측은 지역에 새로 진출한 기업들과 지역사회에서 더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들을 포함한 모든 기업들은 재능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의료 단체, 학교, 정부 및 비영리 단체도 인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UW가 그 수요에 맞는 인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최근 위스콘신경제개발공사(WEDC)의 미시 휴즈 CEO 및 재계 인사들과 협력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는 사업과 조직이 번창하지 않고서는 지역의 인재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데 공감했다고 한다.

UW는 캠퍼스 동쪽에 2.25메가와트의 태양열 어레이를 개발, 지속가능한 전력을 캠퍼스는 물론 지역 사회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라신 시와도 스마트시티 구축 분야에서 협력한다. UW파크사이드 학생들과 교수진들은 라신 시가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술과 정보에 근거한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도록 지원한다.

예컨대 UW파크사이드 웹사이트에는 여성 현황에 관한 케노샤와 라신 연구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는 주민들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형평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교육자, UW파크사이드 연구원,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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