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도시 창조

Google+ LinkedIn Katalk +

로테르담, 우메아, 글래스고 등 유럽 여러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유럽 연합이 후원하는 내구성증진(Roughticized) 프로젝트로 인해 로테르담은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현하고 있다고 코디스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러한 해결책 중 하나는 도시의 다양한 대형 건물들을 연결하는 열 그리드 네트워크, 건물들 간의 열과 추위의 분포, 스마트 충전 주차장, 배기가스 제로 버스의 대규모 배치,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거리 조명등으로 최적화하는 것이다.

한 연구팀이 최근 ‘트랜스포테이션 사이언스’지에 제출한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에라스무스 대학 로테르담의 출판물 집합소 ‘리퍼브(RePub)’에서 볼 수 있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 “대중교통사업자(PTO)가 지속 가능한 전기 버스의 선단에 전력을 최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히고 있다.

프로젝트 파트너인 에라스무스 대학교 로테르담의 에이만 압델와헤드 교수는 “우리는 노선, 여행 및 버스 배차 일정을 조사함으로써 그리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충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그렇게 되면 대중교통의 전기화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래스고는 17개의 유럽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 조명 프로젝트 중 하나인 Roughtized 프로젝트에 따라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또 다른 도시다. 이것들은 기후 변화, 대기 질, 에너지 생산과 같은 몇 가지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의 증가된 사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프로젝트 웹사이트의 구현 보고서에 따르면 글래스고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은 도시 구현의 다른 단계에 있다고 한다. 즉, ▲지역 에너지 발생 시 지역 내 소비 극대화 ▲대기 질 개선 및 CO2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 차량 사용 증가 ▲수요 측면 관리 시스템에 전기 차량 충전 ▲지능형 가로등 및 기타 제어 가능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전력 그리드에 서로 다른 부하를 발생시키고 열과 전력을 더 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기와 소비자를 위한 계약 모델을 만들고, 구현된 솔루션의 규모를 높이기 위한 분석 엔진을 개발한다.

이 보고서는 시가 기업들이 서로 잉여 열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계약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문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래스고에서 전기 차량의 흡수를 지원하고 에너지 그리드의 최대 부하를 경감시키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이 되는 태양열 캐노피와 배터리 저장장치를 갖춘 전기차 충전 허브의 개발에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했다. 보고서는 “글래스고에서 구현된 많은 솔루션의 중심은 ‘스마트 스트리트’ 지역 전체에 이미 배치된 지능형 가로등 네트워크”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무선 통신망을 통해 도시를 다른 스마트 솔루션과 연결시켜준다. 글래스고 위원회에서 내부적으로 설계한 맞춤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인 지능형 가로등을 통해 연결된 다른 도시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도시와 대중을 위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도구로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시각화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더 잘 연결된 도시를 위한 해결책은 또한 “연료 빈곤을 줄이고 전력망에서 수요 측면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도시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테르담, 우메아, 글래스고에서 진행하는 내구성 증진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 10월 시범지구 조성이 종료될 예정이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