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아웃도어-스마트시티미디어, 코로나19 관련 메시지 공유 ‘프로보노 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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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아웃도어(Capitol Outdoor)와 스마트시티미디어(SCM)가 8일(현지시간) 지역 및 국가 보건 기관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홈 네트워크 밖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관련 메시지를 실시간 방송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도시와 교통기관이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양사는 SCM의 시티포스트(Citypost) 플랫폼을 활용해 공중 보건 공무원들의 코로나19 진단 정보를 제공하고 전염병과 관련된 중요한 실시간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시티포스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T(사물인터넷) 센서, 소셜미디어 등 오픈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하고 유용한 참여를 유도한다.

캐피톨아웃도어는 미국 볼티모어와 콜롬비아 지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가능한 특정지역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대형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티포스트를 통해 표출되는 데이터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서비스의 구체적인 위치를 안내하게 된다. SCM은 시티포스트를 사용해 지난주부터 댈러스, 캔자스시티, 저지시티, 그린스보로에 있는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지역 커뮤니티에 방송을 시작했다.

캐피톨의 크리스 타블라리데스 사장은 “우리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한 한 강력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홈 미디어에서 벗어나 정보를 대중에게 알릴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더 강해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SCM의 톰 투쳇은 “아웃도어 미디어는 목적 지향적이고 강한 영향력으로 다가가야 한다. 디지털 미디어가 코로나19 사태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의사소통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캐피톨아웃도어와 이 비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병원이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진단 시험과 함께 준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는 공중 보건 전문가들을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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