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코로나 계기로 소음 감소 계획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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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일시적이지만 대부분의 일상 습관을 바꿔 놓았다. 지하철도 거리도 혼잡하지 않다.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길어진 반면 통근을 포함한 일상 생활의 일부 측면은 더 좋아졌다. 거리에 사람들이 훨씬 적고 교통량이 줄어들면서 소음 수준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도시가 조용해 졌다. 암스테르담과 같은 대도시에서 특히 그렇다.

암스테르담을 포함한 네덜란드 다른 도시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이 끝난 후에도 건강한 소음 수준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소음 감소 조치 계획을 취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은 이미 2020-2023년 3년간 계획의 초안을 갖고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이 법안은 또한 EU 환경 소음 지침(END)에서 규정하는 도시의 의무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메이어 이유(the mayor.EU)가 전하는 가장 중요한 조치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대중 교통 및 자전거 타기
  • 시속 30km 제한속도 도로 확대
  • 자동 전기 버스 도입 노선 확대
  • 소음 감소 아스팔트 활용 확대
  • 녹지로 도시의 조용한 장소를 확보하고 특별하게 관리

이 계획은 또한 취사 시설, 이벤트, 이웃, 건설 등 소음 공해 형태를 제한하는 기존 조치를 다루고 있다.코로나19가 가져다 준 현상을 긍정적으로 시민 생활에 발빠르게 적용하려는 암스테르담의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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