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웨어, 코로나19 대응 모바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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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통합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펀웨어(Phunware)가 9일(현지시간) 공무원들이 도시가 직면한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바일용 ‘스마트시티 코로나19 대응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야후가 보도했다.

펀웨어는 이 솔루션이 애플 아이폰용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이 모바일 솔루션은 시 공무원이 펀웨어의 MaaS(Multiscreen as a Service) 플랫폼의 모든 특징과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고유한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펀웨어의 스마트시티 코로나19 대응 솔루션은 정부 기관이 펀웨어의 위치기반 서비스 소프트웨어 특허를 활용해 직원, 시민, 최초 응답자, 자원봉사자, 심지어 지역 기업까지 신속하게 식별하고 위치를 파악하며 대응 정책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이 모바일 솔루션은 시각 장애, 청각 장애 또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ADA 호환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실내와 실외 환경 간에도 원활하게 전환된다. 시 공무원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가 확보되면 기존 서비스와 플랫폼을 연계할 수 있어 주차관리, 정비요청, 법집행방송 등 다른 핵심 자원의 인지도와 활용을 촉진할 수 있다.

펀웨어의 사장 겸 공동 설립자인 알랜 니토우스키는 “시 공무원들이 전 세계적인 상황을 감안하면서 지역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의 노력을 보완하기 위해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도록 솔루션이 지원할 것”이라고고 덧붙였다.

펀웨어는 지난 2009년 미국 텍사스에서 설립된 모바일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서 삼성벤처투가자 지분을 투자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2019년 초 한 때 일주일 만에 주가가 3750%나 폭등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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