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 전기 택시 공급..올해 7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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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기 택시 지원 사업에 참여할 택시 운영자를 모집한다.

올해 보급되는 전기 택시는 700대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택시 면허를 소지한 택시 운영자는 누구나 전기 택시 구매 및 운영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운전 의무) 이내에 전기 택시를 공급받은 개인 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작년까지는 택시 협회 차량 선택위원회가 정한 현대자동차(코나, 이오닉)과 기아자동차(소울, 니로)의 4종의 전기 택시만 보조금에 적용됐으나 올해의 전기 택시 구매 보조금은 7개 회사의 12종 차량으로 확대 적용된다.

택시의 일 평균 운행 거리는 220km이고 기업 평균은 440km이다. 따라서 택시를 전기 택시로 교체하면 대기 질 개선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기 택시의 전기 보조금은 일반 자동차의 경우 최대 12억7000만 원이며, 전기택시는 최대 18억 2000만 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운행 거리가 길어 대기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친환경 전기 택시 공급을 계혹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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