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디지털로 거리 청소계획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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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청소에도 디지털이 적용되고 있다. 벨기에의 메헬렌시는 지난 1월부터 거리 청소도 디지털 청소계획에 따라 실행하고 있다,

더 메이어 이유(mayor.EU)에 따르면 메헬렌은 벨기에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회사인 지웰(Jewel)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지능형 시스템은 어떤 쓰레기통이 비었는지, 청소부가 통과한 곳은 어디인지, 어떤 식물에 물을 줬는지 알고 있다. 이동한 경로를 매핑하고 수행해야 할 작업을 나타내 준다. 이같은 거리 미화작업은 코로나 위기 중에도 지속되고 있다.

보도를 치우고, 겨울에는 필요에 따라 제설제를 뿌리고, 쓰레기통을 비우고, 꽃과 식물도 돌보고, 가지를 치우거나 잔디를 자르는 일들이 디지털화 되어 있다.

따라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작업이 필요한 시기를 확인하고 더나은 계획을 짜거나, 모니터링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노력과 자원이 줄어들며 내부 운영 및 공공 서비스가 개선되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메헬렌의 운전자가 필요한 영역만 청소하는 방식으로 청소 계획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윈윈 상황이다. 모두가 태블릿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듯이 스위치도 쉽게 이루어졌다”고 메헬렌 청소책임자는 설명했다.

글:신현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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