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센네트웍스, 라스베이거스와 18억 규모 지능형교통 솔루션 제공 계약

Google+ LinkedIn Katalk +

호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업체인 센센네트웍스(SenSen Networks Ltd)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와 150만 달러(18억4500만 원) 규모의 지능형 교통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제공 협약을 맺었다고 야후뉴스가 전했다. 이 계약은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겠다는 라스베이거스 시의 목표와 프로젝트 일정에 따른 것이다.

센센의 기술은 라스베이거스 시가 교통을 통제하고 시내 거리에 주차하는 것과 관련된 수백 개의 내규 집행을 자동화함으로써 도로를 안전하고 혼잡하지 않게 하는데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말 예정된 작업에는 2대의 센포스(SenForce) 모바일 주차 단속 장치와 80대의 제미네예(Gemineye) 모바일 장치를 도입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제미네예 솔루션은 차량 및 주차장, 스쿠터 및 시 관리자 모두에 폭넓게 사용된다.

센센의 수브하쉬 챌라 CEO는 “센센은 미국의 대표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주차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고 수준의 AI와 영상분석 전문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라스베이거스 구축 프로젝트는 미국에서의 중요한 결실이며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찾는 미래형 도시들에게도 적합한 솔루션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대표 도시를 대상으로한 센센 최초의 상용 계약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80대의 제미네예는 센센이 스마트시티 단일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최대 규모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는 센센의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025년까지 미국 내 선두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