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텔라, 스마트시티용 IoT로 코로나19 대응 앱 ‘커버’ 개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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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지원은 감염자 숫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병원에 데려가고 병원에 인공호흡기와 보호장비, 진단키트를 엄라나 보급해야 하는지 등을 미리 알고 사전에 부족부분을 채워 넣어야 하는 등의 사전 지원이 더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사실 데이터 시각화와 스마트시티 기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홈에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스마트홈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IoT 기술을 이미 습득해 응용한다.

스마트시티의 더 간단한 예는 쓰레기 처리팀이다. 인터넷이 가능한 정지등과 트럭이 결합된 쓰레기통은 수거차량의 이동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배기가스 배출과 시간당 직원 비용을 줄인다. 주민들은 처리 비용을 낮춘다. 즉 모두가 이기는 게임이다.

이와 똑같은 IoT 기술이 정지등들을 시간적으로 맞추고, 소방서와 경찰을 지휘하고,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물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부족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확장하면 이 기술은 코로나19에 반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콴텔라(Quantela)라는 회사가 대표적으로 IoT 스마트시티 기술을 지역에 구축해 코로나19에 대앙하고 있다. 두바이 출신 아므르 살렘 콴텔라 CEO는 6주째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다.

그는 시스코에서 20년 동안 IoT와 스마트시티 사업부를 운영한 후 콴텔라에 합류했다. 그는 이 회사가 뉴멕시코의 앨버커키(Albuquerque), 펜실베니아 이리(Erie),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등 95개 지역에 IoT 시스템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배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살렘의 연구팀은 부족한 자원의 재할당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가 해결해주는 문제들을 코로나19에도 적용시켰다. 그는 “정부와 병원은 병원 침대가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많은 간호사가 있는지, 환풍기와 개인 보호 장비(PPE), 검사 장비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또 ICU(집중치료) 병상이 몇 개인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환자가 병원 주변 지역에서 보고되었는지 알아야 한다“며 이를 IoT 시스템이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환자가 필요로 하는 자산을 충분히 확보한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꽤 많은 최적화 요소가 있다. 예측과 가용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쓰레기 관리, 조명, 교통 등에서 스마트시티 활용 사례와 유사했다.

콴텔라는 고객들이 자사의 기술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코로나19 전염병 관리를 돕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커버(CoVER)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향후 6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프레드시트와 수작업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모든 정보를 가져다 지도에 투영한다. 프로그램은 예측을 포함한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시각화하고 대시보드에 나타낸다. 향후 2, 5, 10일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디로 옮겨질지, 또는 자치단체의 병원 침대나 시험용 키트가 언제 바닥날지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관리자들이 미래에 필요할 곳에 자원을 재할당할 수 있게 해준다. 살렘은 이를 통해 “리더들이 기존 자산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부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찍 주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자들이 충분히 일찍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커버 소프트웨어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포함돼 있다. 긍정적으로 사람들은 이 모두를 자발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현장 대응자들은 사람들이 진단을 할 때 그들의 온도 및 다른 중요한 통계를 기록하는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살렘은 누군가의 움직임을 추적할 때 사생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은 자발적이며 코로나19 위기가 끝나면 제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자들이 어떻게 회복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잠재력은 전례 없는 것이다.

콴텔라가 유일한 소프트웨어는 아니다. 스마트시티위원회는 ‘코로나19 완화 로드맵’이라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도구는 엄청난 양의 온라인 전문 개발 자원을 집적하는 템플릿에 가깝다. 도시에서는 그 안에 렌더링할 수 있는 자료, 자원, 계획 또는 데이터 소스를 업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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