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정부와 스마트시티 MOU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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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모바일ID월드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NSW 정부와 NEC 호주법인은 지난주 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NEC의 기술 포트폴리오로 실현될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도시 환경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기술돼 있다. 이를 위해 NEC는 자사의 생체인식, 5G, IoT 기술을 NSW 주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에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공공안전, 항공, 보건, 교통, 디지털 정부 등 5대 중점 분야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는 우선 시드니 중앙역(Central Station)으로 관심을 집중한다. 이 곳에서 혁신 기술 구역(Innovation and Technology Precinct)을 건설한다. 이어 윌리엄타운(Williamtown), 파크스(Parkes), 워가워가(Wagga Wagga) 등 3개 구역에서 보건, 교육, 교통 등의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스튜어트 아이레스 일자리투자관광부 장관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NSW 주민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및 국내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C와 NSW 정부는 MOU가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들의 일자리 기회를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 NEC와 NSW 주정부는 과거에도 다른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NEC호주의 무로오카 미쓰히로는 “NSW 정부가 시드니뿐 아니라 주 전역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파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디지털 기술 혁신과 함께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기회에 대해 깊이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협력은 NEC호주 법인이 호주 범죄정보위원회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맺어진 점에서 특이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NEC는 스페인 코르도바 지방에서도 유사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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