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코로나19 대응 체온측정 스마트 열 센서 마케팅 강화

Google+ LinkedIn Katalk +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이 산업 현장에서 장비와 생산 라인을 추적 관찰하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열 감지 스마트 센서(모델명 플리어 A400/A700) 및 열 이미지 스트리밍 카메라 솔루션을 발표하고 최근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했다.

플리어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 카메라 시스템은 손쉬운 설정 변경을 통해 제조 공정 제어 및 제품 개발, 배기가스 추적관찰과 폐기물 관리, 시설 유지 보수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제품이다. 또한 환경, 보건, 안전성 향상에 이르는 제반 분야에서 온도를 정확하고 비첩촉식으로 추적 관찰한다.

플리어는 특히 스마트 열 센서 솔루션이 코로나19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단으로 판단, 최근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자사의 고객은 물론 현지의 의료기관과 주정부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열 센서 애플리케이션이 다중 이미지 스트리밍, 엣지 컴퓨팅, 와이파이 연결을 모두 가능하게 해 데이터 흐름의 속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 등 전문 직업인들이 의사 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게 함으로써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독일 맥주회사 에딩거는 플리어의 열 화상 카메라를 맥주 생산 프로세스에 적용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최근에는 이를 직원들의 안전성 확보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미국 내 기존 고객들에게도 코로나19 대응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플리어는 카메라를 두 가지 구성으로 설계했다.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열 스마트 센서는 첨단 측정 기능 도구와 경보 신호 기능을 내장했다. 이미지 스트리밍 솔루션은 다양한 열 스트리밍 기능이 있어 공정 제어를 최적화하고 품질 보증을 향상시키거나 생산 라인 작동을 멈출 수 있는 고장 가능성까지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 센서나 이미지 스트리밍 구성을 선택하고 자신이 필요한 해상도를 바탕으로 카메라 본체를 선정한 후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렌즈와 다양한 옵션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짐 캐넌(Jim Cannon) 플리어 CEO는 “플리어는 40여 년 동안 전문 직업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직무상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해 왔다”며 “세계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고 있는데 맞추어 체온을 측정하는 A시리즈 카메라를 최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리어는 미국식약청(FDA)이 인증한 열 카메라에 완전히 통합되어 체온을 자동 측정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테스트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솔루션은 정확성, 사용의 용이성 및 기존 검사 과정의 속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리어는 이를 2분기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플리어 시스템은 1978년 설립된 지능적 감지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기업으로 현재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휴즈항공기제작의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기술사업부를 인수한데 이어 스웨덴의 아게마, 미국 인프라메트릭스, 인디고시스템 등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