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스마트 주차모델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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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주차장 혁신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상살미마을은 오랜 기간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은 곳이다.

부천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마을 주변 테크노파크 주차장과 마을 내 거주자 우선 주차면을 공유하고, 테크노파크 주차장 이용 시 주차 대리 또는 공유 모빌리티(공유카, 공유퀵보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다.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시티 패스와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하였다. 국토부의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시행한 것이다.

예비사업을 통해 공유 주차공간 280면을 확보하고, 주차장 수급률이 37%에서 109%로 72% 증가되었으며, 불법주차는 일일 266대에서 156대로 41%가 감소되었다. 또한 마을기업(상살미 사람들)을 운영하여 21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민간기업뿐 아니라, 마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경제 모델인 마을기업(상살미사람들)을 설립하는 등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한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부천시의 실증사례는 해외 진출을 위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로도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향후 본사업에서 국내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과 더욱 강화된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확대 구축하여, 실증결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부천시 전역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혁신 기술(AI 영상, AI 클라우드 등) 기반의 공공서비스도 대폭 확대해 교통(주차 및 모빌리티 대중교통 연계), 안전(생활 및 교통안전), 환경(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동영상 보기 (출처: 스마트시티종합포털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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