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음성 내비게이션 기능 갖춘 차세대 e-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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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 교통 플랫폼인 헬로바이크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 유지를 돕기 위해 스마트 음성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자전거 모델을 공개했다고 스마트시티 월드가 전했다.

이 기능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으며, 주행 중 도로별 주행 경로를 제공한다.

안전한 물리적 거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많은 도시의 봉쇄가 풀리고 있다. 헬로바이크에 따르면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려 하고,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는 도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우한의 전기자전거 이용자 수가 2020년 1월 23일 도시가 봉쇄되기 전보다 10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헬로바이크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리 카이주(Li Kaizhu)는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로 공유 시스템이 중국의 이동 방식을 새롭게 바꿨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유 자전거는 교통 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줌으로써 이용자들이 지하철역에서 사무실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윈치 전기자전거는 베이두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칩셋을 장착해 정확한 방향과 위치를 제공한다. 헬로바이크는 베이두 시스템이 GPS와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직원들이 디지털 지도를 확인하고 고장 난 전기자전거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스템 최적화란 배터리 용량이 30% 미만일 때 전기자전거가 잠금 해제 기능을 자동으로 비활성화하여 오작동 또는 파손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리카이주 사장은 “업계가 직면한 과제 속에서 공유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모델과 더 나은 배터리 성능, 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전기자전거 기술 향상에 힘쓸 것입니다. 헬로바이크는 도시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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