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더럼 등 스마트시티 교통제어 혁신기술 적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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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공공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자산과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저널인 IT프로포털에 따르면 공공안전, 특히 이동성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은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여러 국가의 안전 운영에서 이미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교차로, 건물, 중요 인프라 및 공공 공간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센싱 솔루션은 공공 운영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고 있다고 기사는 지적했다.

상황 인식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은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연결 도시를 시각화할 수 있다.

예컨대 열 영상 기술은 어떤 상황에서도 열 변화와 움직임을 추적하고 기존 카메라의 가시성을 최대 4배까지 확장시킨다.

열 영상 기술은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감지하는 스마트 열 및 가시적 영상 시스템과 같은 지능형 교통 솔루션으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도시를 연결함으로써 도시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위험, 지연 및 대체 경로를 더 잘 알려준다. 모든 사람이 가장 좋은 경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독일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 중 하나인 함부르크가 이 시스템을 이용해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라는 명성을 얻었다.

함부르크는 시민들이 연간 113시간을 교통체증으로 낭비했다. 시 당국은 2021년까지 교통과 가로등에 열 영상 기술을 설치해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고해상도 및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연결돼 있다. 함부르크 전역의 420개 교차로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고 이를 분석해 해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교통 관제사는 보행자, 차량의 종류, 자전거 이용자를 구분해 도로의 혼잡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조정한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도시 전체의 원활한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관제사가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병목현상을 줄일 수 있다. 종합적으로 교통 흐름을 조정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영국 더럼(Durham)은 최근 시 당국이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의 열 영상 센서를 기존의 도로 표지판에 배치해 교로에서의 충돌 횟수를 제로로 줄이는 충돌 회피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지나가는 물체가 발견되면 바로 신호화해 전자 도로 표지판에 표시된다. 이로써 충돌을 방지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진전을 봤다.

시간이 지나면 이는 심한 제동을 방지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운전자들은 속도를 조절하고 경제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한다.

이 같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시 당국은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인프라 성능을 최적화하고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교통이 몰리는 간선도로의 출퇴근 시간에 시내 전역의 가변 게시판에 이동 시간을 게시하면 도시 관리자들과 거주민들은 더 현명하고 안전한 교통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런 솔루션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역학과 확장성을 통해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맞춤화된다. 도시의 운영, 관리 플랫폼 및 관련 인터페이스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

중앙제어 센터는 통신망으로 글로벌 디스플레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로 통일된 접속 포인트를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도시 전체에서 보다 빠르고 통일된 대응이 가능하다.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감지하는 플리어의 스마트 열 및 가시적 영상 시스템과 같은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통해 도시를 연결함으로써 운전자들은 위험과 도착 지연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대체 경로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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