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터미너스, AIoT 기술로 중동 AI시티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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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세계화 물결은 5G, 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에 의해 가속화되고 있다. 첨단기술의 개발은 한 나라와 지역의 강점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생산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기술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와 관련, 중국 신기술 기업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는 터미너스(Terminus)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수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터미너스는 중국 에버브라이트 그룹의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이자 에버브라이트의 핵심 전략기술 플랫폼이다. 터미너스는 중국 내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의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동과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터미너스는 최근 UAE 이나자트 데이터시스템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력은 UAE의 스마트시티, 에너지, 지능적 보안에 초점을 맞춰 양측이 UAE와 중동 블루오션 시장을 공동 개척한다는 내용이다. 이나자트 데이터시스템의 프로젝트에는 세계 최대의 국부투자펀드인 무바달라 개발회사가 지원하고 있다.

터미너스 기술과 플랫폼의 강점은 AI에 있다. A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터미너스는 세계 각국에서 AI 시티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AIoT 기술의 반복을 통해 AI 시티의 수많은 ‘포인트 접점을 집적‘함으로써 이를 AI 시티 전체로 모으는 것이다. 포인트에서 출발해 전체로 발전시키면서 AI 시티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터미너스는 지난해 2020 두바이 엑스포 특구(Government 2020 Dubai Expo Special Zone)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두바이의 지능형 보안,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에 터미너스의 AIoT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터미너스는 또 지역 AIoT 산업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산업배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두바이엑스포 특구 내에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는 물론 AIoT 산업연구개발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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