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스마트시티 위원회, 디지털트윈 자원 허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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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마트시티 위원회(SCANZ)가 온라인 디지털 트윈 자원 허브를 론칭했다. 이는 정책 입안자, 실무자, 연구개발자, 지역사회들이 디지털 트윈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법과 디지털 트윈 기술의 이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CANZ 홈페이지에 실렸다.

새로 선보인 디지털 트윈 허브는 각종 스마트시티 관련 포럼, 블로그 및 자원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 및 검색 활용을 제공한다. 이 허브는 엑센츄어, 아카디스, 아스트롤라베 그룹, 오레콘, 헨드리, KPMG, 렌델리스, 메쉬드, PCSG, WSP를 포함해 SCANZ와 위원회에 속한 법인 회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SCANZ의 아담 벡 이사는 ZD넷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트윈 허브의 출범은 이 지역이 사회적 경제적 이익을 중심으로 전략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능동적 커뮤니티와 번창하는 디지털 트윈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허브를 통해 공급자와 정부가 협력해 최상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브는 또한 스마트시티 위원회의 디지털 트윈 가이드 노트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스마트시티 위원회가 디지털 트윈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 정의, 이점, 고려사항 등의 정보를 민간과 공공 부문에 제공하게 된다.

벡 이사는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 새로운 지침은 이용 가능한 표준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필수적인 정의와 구조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고객과 공급업체에 대한 명확한 지침 대신 디지털 트윈이 무엇인지, 디지털 트윈의 이점, 이들의 응용에 대한 전략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가능한 한 명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올해 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정부는 공간 디지털 트윈을 출시했는데, 이에 대해 빅터 도미넬로 고객 서비스부 장관은 이 트윈이 웨스턴 시드니 전역의 도시 계획과 기반시설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블록체인 전용 연구센터(CSIRO‘s Data61)와 제휴해 제공되는 뉴사우스웨일즈 공간 디지털 트윈(NSW Spatial Digital Twin)은 3D 및 4D 디지털 공간 데이터의 구축 및 자연 환경의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2200만 그루의 나무와 거의 2만km에 달하는 3D 도로, 그리고 7000개의 3D 지층 계획과 54만 6206개의 건물을 포함한 공간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필요한 단체나 개인에게 제공된다.

도미넬로 장관은 향후 이 기능을 주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디지털 트윈은 산업계에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렌드리스(Lendlease)와 같은 산업 주체들은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공유 플랫폼이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이 자산을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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