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시티 혁신의 선도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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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개념은 인간 문명의 전형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민에 대한 데이터 수집, 쇼핑 선택, 시민들이 여행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지역사회가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 등 여러 면에서 그렇다. 온라인 매체 더레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기업 조직들이 스마트시티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MS의 정부사업 개발 책임자 커크 아더(Kirk Arthur)는 “스마트시티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기술들이 있다”며 “기술은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교통 시스템을 통해 혼잡을 줄일뿐만 아니라 도시의 쓰레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서부터 취약계층을 돌보고 시민과 정부의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기까지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더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도시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술을 사용해 스마트시티 혁신을 이룰 수 있다.

그는 “IoT 솔루션은 인프라를 연결해 교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비상 시스템을 효율화하며 비상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 아더는 “MS는 고객에게 기기, 클라우드, 분석 및 백엔드 시스템 전반에서 IoT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IoT를 어떤 기기나 플랫폼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요구와 프로세스에 적응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정부 및 공공 부문 기관과 40년 넘게 함께 일해 온 MS는 비상 상황에서의 공공 안전 등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MS는 IT 솔루션 제공업체 인사이트와 제휴해 미국 텍사스주 알딘(Aldine) 자율학교 지구에 MS 아즈레(Azure) 플랫폼 액티브쉴드(ActiveShield)를 기반으로 한 IoT 지원 경보 및 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즈레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S의 도구다.

아더는 “카메라, 동작 센서 및 알람의 데이터와 결합된 ‘인사이트 커넥티드 세이프티(Insight Connected Safety)’는 비상 시 학생, 직원 및 최초 대응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양방향 통신 및 실시간 경보를 가능케 한다”며 “이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기반한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해 사용하는 솔루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IoT는 또한 교통 혼잡과 배기가스를 줄임으로써 도시 교통을 변화시킬 수 있다. 벨기에의 앤트워프 시는 MS와 모빌리티 전문 비모바일(Be-Mobile)의 스마트 기술로 도시의 교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앤트워프 시는 오래된 도로 때문에 점점 혼잡해졌으며 도로의 개보수가 급한 상황이었다. 비모바일은 교통 체증을 막기 위해 아즈레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을 설계해 교통을 분산하고 도로 외부의 주차장으로 안내했다. 또 이동성을 극대화해 대체 도로와 교통수단을 제안했다. 그 결과 도심에 진입하는 차량이 줄어들고 이동 흐름이 개선됐고 능동적인 교통 이용으로 효율화시켰다.

인공지능(AI)도 자동화와 즉각적인 비즈니스 전망을 통해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운영을 가속화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I 솔루션 제공업체 ICS의 CEO 마틴 닐에 따르면 공공부문의 AI 활용 속도는 민간부문에 비해 훨씬 느렸다. 이는 부분적으로 AI가 지역 당국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결과다.

닐은 선도적인 공공 부문 조직을 포함한 관계자들은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스마트시티를 만드는지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지만 최근의 스마트시티 구축 붐으로 인해 공공 부문의 AI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음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나 지자체 의회가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는게 대표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IoT와 AI의 이점은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기술들은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세계적인 불확실성의 시기에 문명사회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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