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컨소시엄 탈큐, 스마트 에너지 및 교통 추가 기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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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큐(TALQ) 컨소시엄이 지능형 교통 기능과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탈큐 규격을 발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버전은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해 스마트시티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12년에 설립된 탈큐 컨소시엄은 이질적인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관리 소프트웨어 세계 표준을 제정하는 그룹이다. 현재 4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가입한 개방형 산업 컨소시엄이다.

탈큐 스마트시티 프로토콜은 정보 교환을 위한 규격으로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제품과 시스템에서 구현하기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서로 다른 공급업체의 중앙 관리 소프트웨어(CMS)와 ODN(외부 장치 네트워크) 간의 상호 운용성이 활성화돼 단일 CMS로 도시 또는 지역의 서로 다른 ODN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탈큐는 현재 가로등 네트워크 및 기타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인터페이스 표준을 개발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버전은 종전의 프로그램과 호환되며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개발 버전에 추가된 기능들 중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기능들은 특히 흥미롭다. 대표적으로 신 버전은 도로를 지나는 차량의 수에 대한 통계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의 위치 변화를 감지하거나 식별하고 과정과 결과 데이터를 기록한다. 더 효율적인 교통 제어가 가능해졌다.

또 하나는 용기 충전 수준이나 또는 배수로, 호수, 탱크 등 어디에서나 액체의 계량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액체 형태의 흐름을 모니터링해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많은 기능들은 에너지 및 배터리 수준과 관련된다. 충전 및 방전에 대한 감시, 공공 교통 정보, 교통 관제, 폐쇄회로TV(CCTV), 태양 전지판 등을 통합 관리한다.

탈큐 컨소시엄의 인증 작업 그룹 회장인 호세 산치스(José Sanchis)는 “옛 순수 조명 표준에서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현실이 되었고 미래형 글로벌 표준으로서 탈큐 프로토콜이 중요하다는 것은 입증됐다“면서 “인증된 한 제품에서 여러 프로필을 지원하고 새로운 도구를 지원하는 등 다른 기능도 인증 도구에 추가돼 CI/CD(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를 자동화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에서 통합이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지자체 정부가 투자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적용 범위는 다양하고 넓다. 해결책에는 실외 조명뿐만 아니라 폐기물, 주차 및 교통 관리, E-모빌리티, 환경 센서 및 다양한 공공 서비스가 포함된다.

현재 10개 제조사의 18개 제품이 탈큐 인증을 받았다. 이들 모두 상호 운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도시의 투자 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쟁을 촉진하고 고정 설비 구매자들이 미래에 대비한 솔루션을 보장하는 개방 시스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탈큐는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컨소시엄 내의 기술 작업 그룹과 요구사항 작업 그룹을 통해 프로토콜이 지원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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